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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추억이 담긴 그 카페에..

보고싶습니다 |2014.04.27 13:23
조회 160 |추천 0
우리가 사귄지.. 백일조금넘게..내가 먼저 헤어짐을 고했지..
이유인즉 너무힘들었고 지쳐있었고..그와중에 다른사람과 연락을했지..
그때는 참 행복하더라구 하나도생각안날만큼..
근데 하루하루 지날수록 많이 생각이 나더라고..
날많이 사랑해줬던 사람인데..
호기심에 설레임에 오빠를 매몰차게 내몰고 새사람을 만낫지만..
막상 새로운사람을 만나보니까 더 뼈저리게 알겟더라고..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엇다는것을..
핸드폰에는 우리가 통화햇던게 잘못눌려 녹음된것도잇엇고..
우리의 대화가 캡쳐되잇던것도 잇더라..그안에 우린 너무행복해보이더라..
우리 싸운적도 없이 참 잘지냈었는데
너무너무 미안해요.. 오빠네 집근처 지나가는데.. 우리가 사귀고 처음왓엇던 카페가 눈에 보여서..그냥 들어와서..같이 시켜먹던 커피를 시키고..
우리가 앉아서 얘기했던 그자리에 앉았어..
많이 보고싶습니다..이제는 나로인해 슬퍼하지말고 힘들어하지말고 술로하루를 버티지말고 더 좋은사람만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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