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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상한거임??

짱나 |2014.04.27 14:09
조회 72 |추천 0
간단하게 묻고싶은것이 있어서 여쭤봐요

저는 8개월째 아기를 가진 임산부인데요

그전에 말씀드리고 싶은것이 있는데 남편과 저는 연애시절때부터

줄곧 같이 맞담배펴왔어요

남편 아기를가진 순간부터 안돼겠다싶어 저는 금연을 시작했는데

남편은 그게 많이 어려운지 잘 못끊더라구요

어느날 신랑이 저와 뱃속의 아기를 위해

임산부는 고기를 많이 먹어야 아기도 잘클수 있다며

저녁에 외식을 했어요 근데 좀 탐탁지 않았던게

신랑후배 그리고 그 후배여친과함께 저녁을 먹자더구요

사실 이 후배커플은 사이가 닭살이었다가 툭하면 쌈닭으로변하는

주위사람 피곤하게 하는 그런 커플이였어요

안그래도 아니꼽게 보고있던 커플이였는데

같이 저녁먹자고 하니까 어쩔수없이 승낙했어요

거절 할수도 있지만 못했던 이유는 신랑이 이후배를 격하게 아껴요

그리고 제가 이후배 만날때마다 항상 거절해왔던터라

그냥 신랑위해(신랑이 제가 술자리 옆에 있는걸 좋아해요)

두눈꼭감고 만나기로 했어요

문제 발단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요

한참분위기 익어갈무렵

저빼고 이야기하다말고 셋이서 나가더니 줄담배를 피우더라구요

하하 호호 히히 거리면서ㅠㅠ

저 때문에 생각하느라 나가서 피우는건 알겠는데

하..진짜 그 심정은 ㅠㅠㅠㅠ

내몸이 이래서 서글픈 생각도 들고 그 후배커플도 밉고

무엇보다 신랑이 더 밉더라구요ㅠㅠ

제가 괜히 자격지심 느껴서 이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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