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직장인 여자입니다^^
새내기커플입니다 이제 사귄지 한달정도됬구요~
제가 고민이 있어서 글을 수십개 읽다가 용기내가 적어봅니다 댓글에 욕만은 적어주지 말았으면 합니다...
남친도 저와 같은 동갑입니다 남친의 직업은 공익이구요
올해 공익이 끝나서 복학을 할예정입니다. 제고민을 말하자면 남친은 모태솔로입니다 제가 첫여자라고 말하더라구요~
사귀기전에 제가 먼저 남친이 맘에 들어서 사귀자고했는데 그건 남자가 말하는거라면서 만나서 말한다고해서 제가 사는곳까지와서 직접말을 하더라구요
꽃주면서 해야되는데 늦은시간이라 꽃은 없고 사귀자고 말을 하더라구요...그래서 받아줘서 사귀고있는데 처음에는 그사람만 있으면 되겟지했죠.. 제사정 다받아주고 저한테 다 맞춰주고 잘해주고해서요.. 그런데 점점 그사람을 만날수록 연락을 할수록 그사람에대해 알아가니깐 이렇게 해줬으면 좋겟다.. 저건 저렇게 해줬으면 좋겟다라고 바라는게 많아지더라구요..
바라는걸 말하면 남친은 너무착한성격때문에 뭐든 다 미안해 내가 자기한테 맞춰주지못해 미안해 이런말을 하거든요.. 제가 몇일전에 코감기 걸렸다고 말을 했더니 병원가라는말도 없고 약먹으라는말고 없어서 제가 알아서 약 미리 먹어야지 햇습니다 그랫더니 알앗다고 하고 말더라고 좀섭섭햇지만 그때는 그러고 지나갓죠..
그리고 몇일뒤에 말을했죠 나는 자기아 아프면 걱정되고 그러는 자기는?카톡으로 그렇게 말을하니깐 병원가라는소리 안햇냐고 하더라구요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병원은 무슨.. 약사먹으라는 소리한마디도 안해줬었는데.... 미안하다고 신경쓸께 이러고ㅠㅠ
저는 남친이 아프다고 했을때 병원가봐야되지 않겟다고 갈시간이없다고해서 약이라도꼭사먹으라고 내가 약사들고갈까?이런소리햇거든여ㅠㅠ근데 정말 남친은ㅠㅠ 그런거보면 정말 저를 좋아하는지...
상대방이좋으면 챙겨주고싶고 아프면 걱정되는게 당연한거아닌가요???
제가 이상한건가요??저는 정말 남친하나하나다신경쓰이고 챙겨주고싶은데 남친은 제가 하나하나다챙겨주고신경쓰면 우리사이멀어질거같다고 그러지말라고하더라구요ㅠㅠ이말들은날 눈에서 눈물이나왔어요ㅠㅠ
그리고 저는 남친한테 애교 정말 바라는거 아니거든요~무슨말하다가 제가 애교를 부리거든요
아잉~이렇게요그럼남친반응은왜?이러고.... 말을하다가도 알앗어 응 그래..이러고 끝내버려요 정말 제가 할말이 없어지더라구요..어제밤에는 남친이랑 톡으로 이야기하다가 ㅠㅠ를 보냈는데 남친대답은 응 잘자고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응 이거하나보냈더니 읽고 답없더라구요 ㅠㅠ이거보냇으면 걱정해야되는거아닌가요??여자의 맘을 모르는 남친 제가 하나하나 다 알려줘야되나요? 아님 어떻게 해야되나요ㅠㅠ
이렇게 저렇게 맞춰달라고 말도못하겟고 맞춰달라고하면 미안해 내가 못해줘거 그렇다라고 말할거같고 어떻게 해야될까요ㅠㅠ 저를 정말 챙겨주지도 않고ㅠㅠ 저를 정말 사랑하는건지ㅠㅠ
그리고 저희가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꼭 만나는데 만날때마다 그걸 하거든요...그래서 그걸하려고 만나는건가 하는생각이 들어요 그건 정말 물어볼수가 없자나요 나 못믿는거야?이소리나올게뻔하니깐요ㅠㅠ 이남자 어떻게 해야되는걸까요ㅠㅠ
한번은 언니한테 들켜서 그만할까라는 소리를 햇더니 맘에도 없는 소리하지말라고 하고ㅠㅠ
정말 저를 사랑하는걸까요???챙겨주는것도 싫다고하고 그렇다고 남친이 저를 챙겨주는것도 아니고ㅠㅠ알고싶습니다... 알수잇는 방법이라도 없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