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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이야기 꽤김

정효진 |2014.04.28 16:00
조회 925 |추천 6

층간소음은 윗집이 이사온뒤 시작됐습니다 누구나 그러하듯 저도 처음엔 좀 쿵쾅거리네 이정도로만 생각 했는데

 

어느순간 소음에 귀가 트이더군요 낮엔 청소기소리 가구찍는소리 뒷굼치소리 밤에는 정체모를소리

 

미쳐가던중 처음엔 쪽지와 관리사무소 통해 해결하려 했습니다 관리사무소에선 중학생하나 대학생하나 있다고 하더군요

 

다음날 그집아주머니와 엘리베이터에서 만나 얘기를 좀하니 낮엔 집에 없다 아들은 딴지역에 산다 자기네는 소리날 행위를 안한

 

다 이런식 제가 머라하할까요 그냥 죄송합니다 오해했나보네요 이러고 쿵쿵쿵은 계속 지속 됐습니다 

 

애들도 아닌데 왜저럴까 하던중 어느주말 너무 쿵쾅거리길래 올라갔더니 여자아이가 받더군요 중학생 그래서 제가 왜이리 쿵쾅

 

거리냐 헀더니 청소중이라길래 무슨 청소를 4시간 동안하냐 그리고 그동안 하고 싶었던말 했습니다 작은방에서 밤마다 무슨소리

 

가 나는먼지 아냐 했더니 토끼소리 갔다네요 그래서 제가 토끼가 어떻게 소리를 내느냐 했더니 책상위에서 뛰내리고 그러면 소

 

리 가 날수 있있다길래 알았다 그럼 조치좀 해다라하고 내려갔는데 또 쿵쿵쿵 참았습니다 3시간이상 지속 끝날 기미가 안보여 올

 

라갔더니 자기네는 가만히 있다고 거짓말하더군요 제가 그집에 눈이 달린것도 아니고 중학생이랑 싸울수도 없어 그냥 내려왔습

 

니다 그뒤로 조용하데요 그뒤로 9일간 아무소리도 안났습니다 이제야 살것같았는데 서서히 다시 전과 같은 소리가 나더니 다시

 

같아지더리구요 그뒤에 윗집아주머니가 내려온일이 있습니다 제가 새벽에 천장을 찔렀다고 제가 전에 찌른적이 있다고 그아주머

 

니와 얘기한적이 있기에 아마 내려온듯한데 저는 소음이 시작된 초반한번 빼곤 찌른적도 없습니다 했더니 제가 예민한거 같다더

 

뭐하느니 토끼가 작다느니 내가 알게뭐에요 그딸이 말한건데 저를 미친놈취급하며  책임회피 시작하더라구요

 

그날로 끝나고 3주뒤 바로 어제 4시부터 8시까지 집에서 소리를 지르면 운동회를 열더라구요 도저히 참을수 없어 올라갔죠

 

마침 애들나오는소리 들리길래 초인종눌렀다니 안으로 후다닥 소리들리더니 없는척하더라구요 너무 꽤씸해서 문치면서 안에 있

 

는거 다안다 헀더니 아무소리도 안나요 상황보니 어른은 집에 없고 중학생 딸이 친구불러서 논거 같더라구요 계단에 쭈그려 앉아

 

서 나올때까지 기다렸습니다 1시간을요 현관밖에 cctv 확인할떄 뷰잉 거리는 소리 계속 나데요 나참

 

그뒤 엘레베이터에서 엄마가 내렸습니다 얘기했더니 완전 적반하장식으로 나오더라구요 당신이 계속 올라와서 살수가 없다느니 

 

머하느니 내가 두번밖에 더 올라왔냐 하니 자기는 위에서 소리나도 참고 산다 헛소리작렬 내가 당신이 참는다고 내가 참아야되냐

 

그리고 참을수있는건 층간소음이 아니다 그리고 딸이 옆에서 소리지를건 맞는데 머 그리 시끄럽게는 안헀다 거짓말 딱하더라요

 

딱 철없는 중학생 그자체데요 애미는 그걸 두둔하며 애들이 주말에 좀 친구불러서 놀수도 있지 그것도 못참냐 애들 불러서 놀아

 

도 되는데 아파트안에서 뛰어놀아야 되냐 헀더니 계속 올라오면 나도 소리나건 말건 내맘대로 산다 내가 내돈으로 관리비내는데

 

당신이 먼상관이냐 개소리를 계속 하더라구요 내가 피해자인데 왜 당신이 화를내냐 어이가없다 했더니 계속 같은주장반복

 

지회사 직원얘기하며 그것도 못참고 사냐 얼마나 들리길래 그러냐 내가 내려가겠다 해서 내가 내려와라 헀더니 그건됐고 개소리

 

마치 지가 피해자인듯이 제가 얘기했어요 기준을 정하자 그러면 주말엔 내가 시끄럽게 해도 용인하겠다 대답도 안하고 지주장만

 

되풀이 그냥 올라오지 말래요 소리나건말건 지네 가족 대가족인데 친척들오면 어쩔거냐며 그떄 생각했지요 왜 살인이 나고 방화

 

가 나는지 완전 ㅁㅊㄴ 잘못만났습니다 지금도 열불이 납니다 마음같아서 발목가지 칼로 잘라서 입에 쑤서 넣고 싶네요

 

혹시나 니가 보고 있을지 모르겠다 이 13층 쌍년아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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