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에 성형외과에 취직을했습니다 .
성형외과쪽에 일하는건 처음이라 잘할수있을까 두렵기도햇지만
막상 부딪히면 할수있겠지라는생각에 무작정출근했습니다.
출근하니 간호사2명이 있더라구요. 쳐다보는 자체부터 기분나빳습니다.
자기들끼리 속닥속닥 위아래도 훓어보고 기분이나쁘더라구요.
나이는 저보다 5살,7살이 많다더라구요. 둘다 뚱뚱하더라구요.
정말 심술많아보이는 두명이서 어찌나 똑같이 생겼던지 ㅋㅋㅋ
가자마자 마구 일을시키더라구요.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고있는 일이끝나기도 전에 다른일이시키고 몸이 10개라도 부족햇어요.
처음이라 정신도없는데 차근차근 시키는것도 아니구
나이가 어리다구 무시하더라구요.
친해질려고 말을걸면 딱짤라서 말을하고" 이런시간이있으면 일하는거나
더배우지?" 이러는거예요.
참 .. 더럽고 치사하다라는생각이들더라구요...
자랑은아니지만 제가 몸이 마르고 이쁘장하게생겼다는소릴많이들어요.
자기들끼리 매일 다이어트한답시고 다리알주무리고 팔뚝주무리고 하더라구요.
저도 계속 서있었던터라 다리에알이뭉친거같아서 다리를 주무릴려고하는데
제손을 탁치더라구요.
"넌 하지마!"
ㅡ ㅡ ;;; 뭐하자는건지 ... 왜 내다리를 주무리겠다는데 이런것까지 자기들이
터치를하는지 이해를못하겠더라구요 그러자 그옆에 돼지2
"니 혼자날씬하면좋냐? 넌 안해두돼 ~ 꺄르르르 ㅎㅎㅎㅎ "
결국은 자기들보다 제가 더 말랐다는이유로 질투를 했던거죠.ㅡㅡ
글구 제가머리가 길어요. 돼지2도 머리가길구요. 근데 머리를 풀고다니더라구요
그래서 아 나도 머리를 풀구다녀두 되겟구나 싶어서 풀었더니
망삔을 탁 던져주더니 . "야~ 머리풀고잇음 원장님께혼나 잔머리안나오게깔끔하게묶어~"
이러는거예요. ㅡ ㅡ 그래서 살짝 느슨하게묶었더니
다시 묶어라고하고 ..ㅡ ㅡ
질투가 너무심합니다 미칠거같아여 ㅠㅠ
오기가생겨서 계속일은하고있지만 직장상사질투 진짜 못말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