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외국에서 혼자 쉐어하고있는 18살 여학생입니다. 가족들은 다 한국에있고 저 혼자 대학교를 갈 목적으로 온건데 여러모로 힘듭니다 ㅠ 학업에 집안일은 물론 방청소 빨래 장보기등 다 알아서 해야하니 힘드네요... 수능까지 잘 버틸수 있으련지...
집 나가면 개고생이라고..뼈저리게 느낍니다
가족들의 소중함도 이제야 알았고 예전에 반찬투정 하던 제모습이 생각나네요.. 집밥이 그리워요 후회됩니다...
제가 잘하고있는건지..참...
건강도 걱정되네요 ...
마땅히 착잡한 제 심정을 털어놓을데가 없어서 여기에 끄적이고 갑니다
가족들의 소중함을 잃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