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차이나는 남자친구와 1년 조금 넘게 연애중입니다.
아직도 서로 좋아죽겠습니다.
그런데 저는 요새 힘들어요, 남자친구도 마찬가지겠지요
예전에는 거의 싸우지도 않았고 싸워봤자 10분 안에 다 풀었습니다.
그런데 요새는 안그러네요
저는 화가나면 나는 이러이러한거에 화가 났다고 말하는편입니다
남자분들 그런거 싫어한다는거 아는데
그럼 도대체 나는 답답해 죽어도 입닥치고 참아야되는지
아님 도대체 화를 어떻게 내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소리지르고 울고 그러는것도 아니고 화 난 부분에 대해서 설명하는게 그렇게 싫으신가요 남자분
들? 그럼 상대방이 잘못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이해하고 반성하게 할 수 있나요
싸우기 싫습니다 정말
아직도 좋아 죽겠는데 왜 싸워야 되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남자친구가 잘못을하고 제가 화난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남자친구는 미안하다고 합니다
하.. 근데 사람이 화가 머리 끝까지 나게끔했는데 미안해 한마디로 하하 웃으며 어떻게 바로
풀립니까... 그래서 어쨌든 난 이러이러한것때문에 서운했었다고 앞으로 안그랬음 좋겠다고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남자친구는 피곤하다네요 지친대요... 그리고 연락두절됩니다.
이때 가만히 냅둬야 되나요?
많은 분들이 이런식으로 싸우고도 잘 만나시나요?
싸우는일은 거의 없는데 저는 싸울때마다 아무일도 못하고 진짜 미쳐버릴것같습니다.
쓴말도 달게 들을테니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