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률은 조금씩 다르겠지만 남녀간에 진도의 속도와 사람의 괜찮은 정도 그리고 애정의 크기는 케바케인것 같음.
나는 원나잇으로 처음 만났던 남자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내가 먼저 졸라서 연락처를 알아낸다음에 몇번 만난 후 고백해서 반년정도 사겼었음.
그 사람이 유학가면서 헤어지긴 했지만 지금 생각해도 객관적으로 정말 괜찮은 남자였는데
친구들한테 소개시켜주면 다 너무 괜찮다고, 어디서 이런 남자를 만났냐고 물어봤을 정도였음.
원나잇은 다 찌질이들만 하는게 아니고 원나잇이 그렇게 나쁜거라고 생각하진 않음.
누구는 소개팅으로 만나고,누구는 일하면서 만나고,누구는 클럽에서 나이트에서 만나고... 그중에 바로 잠자리하는 사람도 있는거고.
보통 커플들 사이에서도 만나자마자 자거나 사귀기 전에 자는 커플들 많은데 유독 원나잇만 그들과는 다르게 취급받는것 같아서 기분이 안좋음.
일부의 생각과는 다른 형태로 남녀간에 만나는 것뿐이지 누구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닌데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