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만 받으며 이쁘게 만나고 싶었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고
사랑하면서도 내 마음이 외롭다 느껴진다는건
이건 사랑이 아닌게 아닌가...?
벌써 끝을 생각하고 싶진 않지만
점점 지쳐간다.
너무 현실만 바라보고 사는 당신이 안타까워보일때도 있고
이상만 생각하는 내가 잘못된것같기도 하고
현실만 바라보다 정말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릴수도 있다는 것은 왜 생각못하는지
알려주고싶지만 본인의 생각이 너무 확고하다.
자신의 주장이 너무 강하다 보니 주위를 둘러볼 그런 여유가 없겠지
참 착한 사람인데 어찌보면 제일 안타깝고 불쌍하다.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지...
본인은 지금 무지 치열하게 이 현실을 살고 있겠지
이 치열한 현실을 버티고 싸우다 보면 언젠간 승자는 본인이 될테지 라며 살고있겠지
현실이 호락호락하지 않으니깐
퍽 힘들것이다.
이런 내가 한심해 보이겠지 아직 어려서 그렇겠지
사람이 욕심을 버리고 주위를 둘러보고 사는것도 나쁘지는 않다.
서로 생각이 다르다고해서 맞고 틀림을 가르칠려고 하고
본인과 같이 생각하지 않는 다고 해서 다른생각을 가진 사람을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취급해 버린다면
과연 그 인연의 끈은 오래 묶여 있을 수 있을까
사소한거 하나도 이해해주지 않는데
우린 뭘 더 맞춰가며 이해하고 살아야 하지?
생각이 많다. 고민도 많다.
사랑하지만 이런 상황들이 너무 싫다.
나 힘들어요 나 힘들어요
서로 힘들다고 아우성치고
누구 하나는 위로해 주는 입장이 되어야 하겠지만
위로해 주는 사람은 또 누가 위로를 해주나.
외로움의 연속인것같다.
마치 뫼비우스의 띠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