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7살인 청년입니다
저는 남들보다 일을 배우는 숙달이 굉장히 느리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을 잘 못해서 무슨 일이든 금방 하질못하고 짤리거나 그만두기 일쑤였는데요
근데 이게 지능장애와 무관하다면 대체 어떤 이유에서 이러는것인지 정말 모르겟습니다
제가 그 일에 흥미나 관심이없어서 제대로 배우지않아서 그런것인지 아니면 집중력이 많이 낮다는 얘길듣는데 주의력이 산만하고 일을 할때 생각을 안하고 막 일을 해서 그런것인지 감이 안옵니다
노력밖에는 답이없다는데 노력을 하려고 해도 제가 숙달이 빠른 사람이 될수있을까요?
저는 공부에 취미가없다보니 공부도 안하면서 살아와서 공부를 하라고 하는데도 잘하질 않습니다
그냥 집중이 안되다보니 딴생각하고 30분도 안되서 그만두게 됩니다
제가 머리가 좋은 머리인지 나쁜머리인지 저는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머리좋은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공부도 잘하던데 저는 머리가 좋은 사람인건지 보통인건지도 분간이 안가서
그런부분에서도 많이 컴플렉스를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두뇌회전이 느려서 일,공부 두가지가 안되는거라면 머리가 나쁜축에 속할 가능성이 높은걸까요?
아니면 그냥 무엇이든지 안하려고 하는 습관이 몸에 베여서 노력을 안하는 성격때문에 이런것인지
이 세상에 적성에 맞는일을 찾아서 없다고 자주 얘기를 듣습니다
적성에 안맞더라도 일을 어느정도 그 시기가되면 당연히 이정도는 할줄 알아야하고 금방 습득을 해서
혼자 알아서 일머리있게 능숙하게 하고싶은것이 제 간절한 바램이 될정도로 저는 너무 눈치가없어서
일을 못하고 잇씁니다 죽는게 답일까요? 죽음을 선택하면 이 모든상황에서 벗어날수잇을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왜냐구요 살기가 솔직히 매우 싫은데 그냥 혼자 속으로만 그런생각하고 말아버릴때가 많거든요
극복을 하고싶은데 그러지못하다보니 현실도피를 어떻게든 하고싶다는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남들에게 이런얘기해봣자 공감도 다들 안할께 뻔하고 누가 제문제에 도움을 줄수잇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그냥 이제는 편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이런문제들로 혼자 착잡해하고 불안해하고 이런것이 너무 힘듭니다
심리적으로 많이 위축돼잇고 주눅이 들어있고 자신감도 아예 없습니다
자신감 가지라는말도 다 허울뿐인 말이라 듣기도 싫을정도로 제가 바보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