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초반의 평범한 남자입니다 ㅎ
저는 중학교1학년때부터 사귀던 동갑내기 여자친구가 저의 첫사랑입니다
그친구랑 7년여간 거의 21살 정도까지 사귀면서 정말 양가 가족들까지 나서서 결혼하라는
그럴정도로 오래사귀고 만나오던 친구랑 오해라면 오해 .. 혹은 서로 더이상 감정이 없다..?
뭐 그런이유로 서로 합의하에 헤어지고 그뒤로 절대로 연락한번 안하면서 잊고선
일>집>일>집 반복되는 일상으로 3년여정도를 아무런 생각없이 일만해오기를 반복합니다
그런 저가 요즘 3개월정도 전부터 매일 비슷한시간 같은버스 를 타는대 거기에 한상 맨뒷자리
오른쪽 구석에 앉는 어떤 여자분이 신경이 쓰이더군요 자꾸 눈만가고
버스 기달리면서 오늘도 그친구가 타있나 하고 카드찍고 올라타면서 쓱 한번 확인하구요 .. ㅋㅋ ;
퇴근시간에는 보질못하지만 그친구는 몇시쯤 퇴근하지 ..저는 매장에서 나오면 밤 10시는 되서..
늦개나옵니다 ㅠㅠ 뭐 쨋든 이렇개 요즘 부쩍 그사람이 신경쓰입니다 나이는 저또래같구요
속으로 오늘은 인사라도해볼가 ? 말이라도 걸어볼가 하다가도 잘못꺼내서 차이거나 미친놈 취급당해서 내일부터 버스를 못타면 큰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조용히 출근만 합니다
아니뭐 이런 기분 설레이기보단 궁금하고 그사람이 어디서타는지 어디서 내리는지
퇴근시간은 언재인가 하는일이뭐지 대학생인가 남자친구는 있나 ... 뭐 그냥 궁금해집니다
이런느낌 오랜마이라 좋아요 좋죠 당연 근대 ...... 문제는 이겁니다
저는 첫사랑인 그여가 처음이자 마지막사귄 여자입니다 사실 아직도 가끔길다가
그친구랑 지나간길 놀이터 편의점 들이 생각날때가 가끔있어요 그렇타코 연락은 안하고
생각만납니다 그개 끝입니다 ..
근대 버스녀가 눈에 들어와서부턴 나란놈이 정말 답답해져요
아직 시작조차 안한놈이 벌서 사귀면서 일어날 싸움이나 갈등 혹은 헤어진뒤 찾아올
그것들까지 그냥 걱정만합니다 헤어진뒤 나한태 찾아올 그 아픔들이 아직 생생해요
첫사랑과 헤어지고 저는 고민도안하고 그냥바로 입대해버린 사람입니다
더이상 아파하고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가질 못하면서 그 상황에서 나오질 못하기에
그냥 입대해버리면 낳아질려나 해서 그냥 군대가버린 놈입니다 ... 뭐 군대도 해결법은 그닥 아닌듯 했지만 쨋든 덕분에 군대 일찍 갓다오고 좋은거죠 뭐
갑자기 글이 이상한곳으로 빠진거같은대.. 쨋든 팩트는
연애가 두렵다 입니다 .............근대 그 버스에서 봐오던 그 친구는 정말
궁금하고 더 알고싶어요 그사람에 대해서 첫눈에 반해서 미칠거같아요 이건 아니지만
그여자가 궁금하고 또 궁금하고 또또 생각나고 또 아른거려요 일부러 버스시간애 맞출려고
출근준비도 서둘러 하는경향도 있는거같고 아 미치것내
이런남자 어떻개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