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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될지 막막합니다

안녕하세요 전 21살 여대생입니다
우선 방탈 죄송하고 다른 카테고리에서 진지한 조언을 얻을 수 없을 것 같아 결시친에 글 씁니다
저희 가족은 아빠와 저 남동생 이렇게 세가족입니다
엄마랑은 이혼하셔서 연락 안된지 꽤 됐습니다
그렇다고 전 저희집에 문제 있다고 생각한적 없어요
좀 가난하고 아끼며 살아야할 처지이긴 하지만
남들이 엄마한테 받는거 전 아빠가 다 해주시고 그렇게 살아서 고등학교때 공부도 열심히 했고,대학이 전부는 아니지만 서울 상위권 대학 가서 잘 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동생입니다
저희 동생은 본래 고등학교 2학년이어야 할 나이에 1학년을 다니고 있어요
작년에 학교에 다니다 학교폭력 가해자로 학교를 자퇴하고 올해 다른 학교에 다시 입학했어요
작년에 자퇴할 때가 딱 이맘쯤이라 저랑 아빠가
걱정이 많았었는데 좀 잘다닌다 싶었더니 또 연락이
왔습니다... 자기보다 어린 동급생 몇명을 때렸다는군요
이번 연휴 끝나면 어떻게 될지 해결이 나올 거 같은데
또 학교를 그만둬야할 상황이 온다면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복학해봤자 같은
결과일거 같고..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남들은 엄마 없이 자라서 그런다합니다
아빠가 때리기도 해봤고 같이 부모와 아이 대상으로 하는 교육도 다녀봤습니다
아빠는 자꾸 당신 잘못이라며 자책하셔요
저도 제 일에 집중도 못하겟고 막막하기만 해요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형제나 자식이 이런 경험 있으셨던 분들 어떻게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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