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내나이 어느덧 23살..
난 20살이 되던해에 너를 알았지만..
너와 내가 20살이 되던해 2월에 난 군대를 가버렷지..
하루종일 너는 모르지만 니걱정에 군생활을 하면서 휴가때 봐야지 했지만
진짜 보기만 할 수 밖에 없엇던 이유 ,,, 군!바!리!라는점..
너는 날 잘 모르고 있을 줄 알았는데 내가 전역하고 나서 했던말 생각나냐??
"전역 축하해" 이말듣고 조카 눈물나올뻔했다.. 나 군대갓다가 전역한건 알고 있엇구나..
그 뒤로 친구들은 다 전역하고 남은건 너하고 나뿐이더라?? .......
그럼 멀 하겠니.. 난 3년동안 너한테 말조차도 못걸어보고 그렇게 되다보니 ..참.........
인사만 하는것도 영광이라고 생각하는데.. 참 ...
이제 우리 둘밖에 안남아서 너랑 친해지고 싶엇지만.. 그게 힘들더라?
넌 학생이고 난 직장인이니까 사회생활2년차의나와 대학4년차의 우리사이의 벽
친해 질 수 없는 너와 나...
넌 인제 졸업반이고... 넌 더 바빠서 연락도 못하겟고
하루에 카톡을 해보려는 시도만 몇백번 하는지 아냐? 일이 눈에안들어와서 맨날 상사한테 털리고
그냥 니 사진으로만봐도 좋은데 왜 니앞에만서면 말이 안나오고 얼굴이 굳어버리는지
"내일은 말 해야지 내일은 말 해야지" 하면서 말 못하겟더라..
중증인가봐 ㅋㅋㅋㅋㅋㅋ 니이름만 들어도 웃음이 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인제 말 해야지 이런 생각도 못하겟다 무서워서... 아니 두려워서,..
니가 어떤 남자를 만나던 기다릴게/.//////// 내가 말 할수 있는 그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