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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에 만난친구와...

해석필요 |2014.05.04 00:07
조회 126 |추천 0
안녕하세요. 18여학생입니다. 계속 고민하다가 글을 올려보게됬는데요 제발 오해말고 친구의 행동의미에 대해 해석좀해주세요

저번주에 한참페북을하다가 저는 초등학교동창남자인친구와 다시 톡을하게되었습니다. 한달전쯤 저는 그 친구의 카톡아이디를저장했는데, 그친구는 못했다고해서 톡을 보내보라는 친구의말에 저는 안녕이라고톡을보냈습니다. 그친구와는 초반에 관심분야,대학교 등 그런이야기를하다가 그 친구가 예술쪽을 원한다고해서 그 친구의 그림을 평가해주면서 계속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러다가 그 친구의 관심분야가 패션이라는소리에 저는 올 여름 트렌드를 알려주라했고, 그친구는 자기랑 쇼핑가면 다해준다고하고 나중에 같이쇼핑을가자고했습니다. 저는 그 친구한테 언제한번 얼굴이나보자라고했고, 그친구는 바로 이런건 빨리빨리잡아야한다고 언제만날거냐고물어보았습니다. 저는 이런질문을 피할라고 3일에 가족들이여행가서 혼자집에있는다고하였고,그친구는 치킨들고갈테니 같이공부하자고하였습니다. 치맥을 먹자는친구는 제가 술에취하면 덮쳐버린다라는말을하였고, 저는 학교에서처럼 드립을 개그라생각하고 웃으며 넘겼습니다. 그렇게톡을하다가 저희는 28일에 노래방에서 놀다가 으쓱한곳에서 키스를하고 끝까지달리게되었습니다. 저는 분위기에 휩쓸린거다, 다음에는 이러지말자라고생각하고 그냥평소대로 톡을보냈습니다. 화요일까지는제가하다가 이 관계는 정상적이지않다는생각에 저는 톡을 안보내기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학교가 끝날무렵에톡으로 집에 도착했다, 학생회간부회의에서 치킨먹는다,12시에는 뒷풀이끝내고집에들어간다는 보고?형식의 톡을보내왔습니다. 또 저번에톡을하다가 번호를 물어봫고, 제가 친구한테 뭘로저장해줄까?라고물었더니 내사랑이라고 저장하라고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3일 서로의사정으로인해치킨은 못먹었지만,둘이 갈때까지갔습니다.

제가연애하는사이가아니면 키스는하지마라 라는 저만의 약속도 깨졌고요, 이 친구가 저를 쉽게보고 장난감으로생각할수도있다는생각이자꾸들어서 마음이복잡합니다.

10대가벌써 경험이냐 그런거에대한관심보다는, 제친구의행동해석에 집중해주셔서 여러분에대한생각을 알려주라고 부탁하고싶습니다. 정확한의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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