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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의 여친은 성인방송 VJ

|2014.05.04 10:12
조회 2,124 |추천 0
말그대로 어제 어이없는 일을 목격했어요.
우연하게 유튜브에 음악을 찾다가
한 화면에 눈길이 갔어요.
평생 잊지못할 얼굴...
결혼하고도 스스럼없이 오빠동생 사이를 외치던
신랑의 전 여친이었어요.
성인방송 VJ를 하고 있더군요. 가슴 다 내놓고 자위하는
듯한 포즈 토할뻔 했어요.
설마하고 신랑한테 보여줬더니
방송하면서 입고 있던 옷을 실제로 입고나온적이
있다는 거예요. 팔찌는 항상 하고 다니던 거고.
뻔히 결혼한거 알면서도 관계를 유지하려던 그 여자와
실갱이 하던 생각이 떠올라
피가 거꾸로 솟았어요. 겨우 이딴 여자한테 나 병신만든거냐고... 더럽다고 곁에 오지말라고 엄포를 놓고 뒤돌아
누워있었더니 자기는 이런 애인줄 몰랐다네요.
전부터 그 여자 이상한거 같다고 할땐 주변에 남자들은
많지만 그런애 아니라고
콧방귀도 안뀌더니 자기 눈으로 직접 본후 진짜 어이가
없는 눈치더라구요.
그 여자한테 카톡으로 다시 보내줘 버릴까 싶기도
하지만 꾹 참았어요. 그래봤자 같이 더러운 꼴 될까봐.
사람을 사귈 때는 잘 알아보고 사귀고
끝마무리도 깔끔하게 합시다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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