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길어질것같은데 진지하게읽어주시고대답해주세요ㅠ
쫌..말도안되게 헤어졌거든요
남친이 출근하는데 연락하는거 짜증나서
폰꺼버리고 제가 카톡으로 무슨뜻이냐고했는데
그것마저도 답없고
그게 마지막으로 3개월됬어요
진짜그동안 비슷한일있을때마다
매달리고 싸워도보고 기다려도본거 지쳐서
잡을수가없었어요더이상
살도39키로까지빠졌구요
살려고 그동안 발버둥친것같아요
진짜 나를좋아하면 잡겠지 싶어서
한발물러나 지켜봣는데
연락없네요..씁쓸합니다
그래도 헤어지고나서 남친이
안하던페이스북 글도 매일올리고
카스탈퇴하고 다시가입하고
카톡프로필도잘안바꾸는애인데 일주일에한번씩바꾸고
카톡프사 카스프사 저랑 나름 의미있는사진도 해놓고
어디 티내는애도아닌데
카톡 대화명에 기분이안좋네ㅋ,하...이게아닌데
이런말도 일이주전까지 써놧더라구요
이모든게 그냥제가 의미부여하는것도아는데
그래도 기대했습니다.
근데 어제 프로필사진이 남자여자 다같이 술자리에서
찍은사진이더라구요
친구들인것같긴하지만 나름충격받았구요..
그래서계속 기분이 안좋네요
남친이 저를 오랫동안좋아하다 어렵게사귄건데
배신감이들어요ㅠ
3개월이면 포기해야겠죠?
그리고 저런것들 의미부여하면안되겠죠?
얼마나더지나야괜찮아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