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처음 써보는 톡에 횡설 수설 할지 몰라도 욕설은
삼가주세요 ..
저는 25살의 이제 막 입사한지 7개월이 넘어가는 신입사원입니다.
사실 알바한 경험도 별로 없고 사회성도 부족해서 많이 힘들었지만 욕먹으면서 꾸역꾸역 어떻게 시간이 흐르다 보니 벌써 칠개월이 넘어가고있더라구요 .
부서내 사무실 내에 비슷한 나이또래 동료가 별로 없고
있는 동료들은 회사내에 사귀는 사람들은 친구가 될수 없다는 식의 FM이 강해서 도저히 친해질수가 없더라구요 ..
결국 나이가 같은 선배한테 꼬박꼬박 존대말을 합니다 ..
그리고 뒤에 있는 부장은 제가 공황장애가 있는지 모르니까 계속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걸 무서워하는 절 비꼬고
과장과 다른 사람들이 절 무시하고 화를 내는데 ..
화장실에서 울기를 수십번 했습니다 .
그러던 와중에 옆부서 남자가 친절하게 다가왔고 그러다
만나게 됬습니다.
하지만 그 남자가 약속을 해놓고 연락이 없자 저는 화를냈고
그러다 이주만에 파토났지요 .
제 잘못이기도 했고 이사람을 잃고싶지않아
피하다가 또 다시 메달리다 그걸 한달을 반복했습니다.
결국 그사람은 옆부서 다른 여자랑 사귀는 모습을 제가 봐버렸고
그 충격에 하루종일을 울며 보냈습니다 ..
그리고 그날 부장님이 눈치없다.일못한다.넌 이일과 맞지않는다
등등의 뼈아픈 말들로 쑤셔대 스트레스가 격에 달햇지만
참고 또 참았습니다 ..
그러는 동안 몸이 계속 아파왔습니다.
그냥 회사만 오면 이러려니했는데
그게 결국 몸에 드러났습니다.
정말 얼굴에 피부하나 자신있었는데 ..
스트레스성으로 여드름이 얼굴을 덮는데 ..
일주일만에 얼굴이 ... 무서워요 .. 괴물같고 막 .. 너무힘드네요
부모님은 것도모르고 계속 니가 눈치가 없다
뭘 그런거가지고그러냐
집안이 어려우니 넌 거기를 꼭 다녀야한다
거기 그만두면 넌 재떨이나 비워야한다며 ..
집에서조차 뼈아픈 말들로 상처를 주는데
스트레스를 받지 말라는데 그게 말처럼 쉬우면
제 몸이 제 얼굴이 이리 망가졌을까요 ..
도저히 참을수 없어 한바탕 뒤짚었습니다
모든게 원망스럽고 다 때려치고 싶은데
그럴수 없고 .. 얼굴보면 또 무섭고 ..밖은 나가기싫고
편의점에서 뭘 사는것 조차 무섭습니다 ..
저 이일을 계속 해야할까요?
아무도 제편이 없는거같아 절망스럽고
몸도마음도 왜이리 아픈건지 ..
어떻게 해야하나요 ..
답답한 마음에 올려보네요
혹시 좋은방법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