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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19) 술취한 제 몸을 친구가 만졌어요

뭘까 |2014.05.05 10:14
조회 40,899 |추천 13
안녕하세요
21살 그냥 평범한 직장인 여성입니다
제겐 하나뿐인 남자인 친구가 있습니다
어렸을때 잠깐 놀다가 성인이 다 되어서 다시 만난 친구입니다.
이성친구가 없었던 저는 그 친구와 굉장히 가깝게 지냈습니다.
그 친구에게 고백도 정말 많이 받았지만 친구를 잃는게 싫어서 모두 거절하고 지금은 예전과 같이 친구로 지냅니다.
그런데 얼마전 이친구와 다른친구까지 셋이 술자리가 있었습니다.
다른친구는 먼저 가고 남자인 그 친구와 저 단둘이서 술을 마셨습니다.
그러던 중 제가 취기가 올라와 집에 간다고 하니 데려다 준다며 같이 택시를 탔습니다.
택시에서 내려 걷기는 힘들었지만 정신을 잃을 정도는 아니였고 걷다가 잠시 쉬자며 벤치에 앉아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이 친구는 제가 잠든줄 알았는지 제 머리를 쓰다듬으며 한숨을 쉬더군요.
일단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때 허벅지위로 갑자기 손을 올려 놓더니 제 중요부위를 쓰다듬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깜짝놀라 뿌리치려 하였으나 무안해할 것 같아서 취한적 몸을 뒤척였고 그 친구는 제 얼굴을 만지다가 이내 절 깨워서 데려다 줬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그 친구에게 그런짓 하지 말아달라고 하니 모른척 하네요.
지금 그 친구는 여자친구가 있는 상태이구요.
제게 마지막으로 고백한건 한달도 되지 않았습니다
성적으로 불쾌하지만 친구를 잃고 싶진 않아요
어쩌죠.. 그냥 남자로서 일시적으로 실수한거겠죠?

추천수13
반대수4
베플|2014.05.05 15:55
뭐가 남자로서 실수할 수도 있는거겠죠 이러고 있어요. 친구 잃기 싫다는 핑계로 몸도 대줄 거예요? 한달전에 님한테 고백하고 다른 여자 사귄것도 웃기고 사귀는 여자 있는 놈이 다른 여자 막 만지고. 그런 놈을 왜 곁에 두려고 하는데요.
베플|2014.05.05 14:12
아휴.. 아무리 급해도 친구 만지는건 예의가 아니죠 그런사람이랑 친구계속하고싶나요? 님은 모르겠지만 그사람은 당신이 뭘하던 다 성적인 생각만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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