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어지고 문자와 전화도 한번도 안받아주던 전 여친이었는데 얼마전 전화한통을 하였습니다. 널 잡는게 아니라 마지막 따뜻한 말 한마디 못한게 너무 마음에 걸렸다고 괜찮은 아이였고 좋은애였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이틀후 저에 대한 모든걸 차단했던 애가 카카오톡 친구추천에 뜨더라고요. 전 잊자고 다짐까지 했는데 괜히 이게 헛된 희망인지 마음이 뒤숭숭하네요..신경 쓰지 않고 제 할일 해야하는게 맞는거죠??! 아니면 ..잡을수 있는 여지가 생긴건가요 ? 미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