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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자는 대체 무슨생각을 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서울사는 27 평범한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고민이 하나 있는데 혼자로썬 명확한 답이 나오질 않아서
톡커님들의 조언 받고싶어서 글써요


처음 만난지는 2-3달정도 되었고 이렇다할 사귀자는 말 없이 자연스럽게 만남이 지속되었어요
저는 27살 남자는 32살.
제 친구들, 그쪽 친구들 모두 서로의 존재를 알구요
퇴근하고는 거의 매일 집앞에 찾아와 짧게라도 데이트를 하구요 주말엔 물론 항상 같이 있습니다
다른 연인들처럼 평범한 데이트를 해요
근데 문제는,
이 남자는 직업 특성상 밑에 직원들이 전부 여자입니다
제가 이 남자와 처음 알게됐을때도 잠깐 흘려들은 바로는
이 남자를 보려고 출근을 하는 여직원이 있을정도라네요
그러다 보니
회사 여직원들에게는 제 존재를 숨기는거 같더라구요
제가 잠시 점심시간에 전화를 할때도 직원들과 있으면
"응~전화할게~" 이러고 끊어요. 그리고 잠시 뒤 전화와선
직원들이랑 같이 있었다구요..
그리고 또 하나. 얼마전엔, 제 번호를 애칭으로 저장해놨다는것을 알고있었는데 다시 우연치않은 기회로 제 저장명을 슬쩍 보니 ㅇㅇㅇ 이렇게 제 이름 세글자더라구요
서운한 마음에 이유를 물어보니 여직원들이 하도 사장님 요즘 여자생겼냐 하길래 이름으로 바꿔놨다고 해요
처음엔 신경 안썼지만 이제는 슬슬 신경쓰이기 시작하네요 저로써는 이해가 안돼요. 제 속이 좁은건지 아니면 저희 사이가 실은 아무사이도 아니었던건지..
이 남자, 대체 뭔가요? 무슨 심리인건가요?
그리고 해결책은 없을까요

현명하신 톡커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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