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디하소연할때도 없어서 여기쓴다
술먹고머하는짓인지도모르겠다
간단하게말하면 난직업군인인데 부사관임
어디서부터얘기해야될지 모르겠지만 일단하겠음
난고등학교1학년때부터 어떤여자아이와 동거를하다가 11년8월에 갑자기 입대를하게됨
결과적으롱헤어짐ㄱ
그러다 난 부사관이 되었는데 12년9월에 하사로 임관했다 근데 그때동거하던애한테 다시연락이와서 만나기시작했는데 알고보니까 나군대있는동안 결혼하고애까지있다가 이혼했더라 그래서 나한테연락한거고 근데 난다이해했고 그애를 위해서라도 내나이24살에 그애를책임져야겠다는 생각에 결혼을서둘렀지 부모님한테. 허락받으려 노력도하고 거기다 니가내아이를 가졌다는 소식을듣고 더서둘렀지 근데사정때문에 한달가량 휴가를못나가는 사이에 장모라는 사람한테 유산됐다는. 말을 듣고 청원휴가를쓰고나갈려고 했는데 휴가나가기 하루전날 전화로 우리그만하자 그러더라 근데 전화로이러는건 아니라고 만나서 해결하자했는데 내가휴가나가서 연락하니깐 지금 나랑만날기분이 아니라더라 근데 난 멍청하게 니맘 안좋을꺼라 이해하면서 그래맘풀리면보자그러고 기다리다 친구랑밥한끼할려고 부산서면으로갔는데 너다른남자랑 데이트하고있었지?
거기다 내가아는새끼더라 그런데 난자랑스러운대한민국 군인이니까 거기서싸움도못해 너헤어지고 나한테연락하라그래서 저녁에 나만났을때 한소리가머?? 내애가아니라고?? 낙태시킨거라고??
너 예전에 우리동거할때도 임신해서 내가그때도책임질려고학생신분에 학업포기하고 하루에3시간자고 두달일해서300만원가져온것가지고 너혼자낙태시키고 나군대가기전에3달전부터 다른새끼랑눈맞어서 사고쳐서결혼했잔아 근데 난그거 다이해했는
데
어떻게 니가이러냐??
넌나한테그러면안됐다
고맙다 시발년아 너덕분에 내가얼마나 호구인줄알았고 내가상처안받을려면 내스스로쓰레기가되야되는걸알았다
혹시라도 이년신상궁금한놈말해라 같이가자시발
성기같다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