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매일 눈으로만 보다가 이렇게 글을쓰네요..
긴글이 될수도있는데..그냥 혼자 답답한마음에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저는 28살 여자입니다..남자친구..이젠 아니지만 역시 같은 동갑이었구요..
원래 알던 사이였지만 그렇게 친하거나 연락하는 사이는 아니었어요...그러다가 우연히 만남을 가진게 작년8월말 만남을 시작한건 9월초가 되겟네요..ㅎㅎ작년까진 좋앗습니다.친구를 워낙 좋아하는 친구였고 나름...힘들지만..참고 이해한부분도 많앗구요..그렇게 올해초까진 괜찮앗는데...최근 한달전부터 자꾸 둘사이에 그친구의 친구들이 끼면서..사이가 안좋아졌네요...문제는...친구들과의 약속을 저와 한약속이 먼저임에도 불구하고 자꾸 저와의 약속은 어기고 친구들과 놀고싶어하는거에요...몇일전 황금연휴인데도 저랑 약속을 해놓고는..전화가 대뜸와서는 친구들이랑 부산여행 간다기에 ..정말 싫지만...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가고싶어하고 가서 좋아할모습을 생각하니..안보낼수가없기에..큰맘먹고 보내주었어요...아 물론 이성문제는 여태 한번도 없엇어요
그후가되고 이번주 일요일 휴무인 제가 일요일은 나랑 보내자고...그전에 미리 약속을 다 해놓은 상태엿는데 역시나 친구들과 축구가 하고싶어서 저한테 말을꺼내더라구요..화가났어요..한두번도 아니고...여러번을..저와의 약속은 중요하게 생각하지않는듯한...그런태도가 싫어서 화를냇어요..
그렇게 친구가 좋으면 친구를 만나라고 연애하지말고..
그랫더니 2시간뒤에 온 답장이 그래서 연애그만 한다고 하더라구요..자기는 아직 친구들이랑 노는게 너무 재밋고 좋다고...처음엔 그러라고 햇어요..하지만 내가 너무 그친구를 좋아해서 얼마 못참고 붙잡앗는데...싫데요..ㅎㅎ친구들이랑 앞으러 놀때마다 저한테 미안하다고..괜찮다고 햇지만...자기가 친구들하고 편하게 놀기엔..제가 걸림돌이래요..제가 참 많이 잘햇는데 그친구도 그걸아는데...제손을 놓아버리더라구요...지금도 너무 생각나고..힘든데..
나중에 시간이 얼마 지나고 나면...
그 친구 절 이렇게 버린거 후회는 할까요..
생각이나 날까요..다시 돌아와 줄까요...
두서없이 썻네요...다시 돌아와 줫으면 좋겟는데...
내가 자기 많이 사랑하고 아끼고 만나는 8개월동안
제가 정말 잘해줫는데....잘해준 여자 생각은 나겟죠...
다시 온다면 제가 더 이해하고 더 참고 잘할수잇을거같은데
그친구는....제가 필요없는걸까요...
마음을 돌리려고 별짓을 다해봐도...아니래요...
어쩌면좋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