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험생입니다.
본론부터 얘기할게요 ㅎㅎ
사귄지 7개월 된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요즘들어 자꾸 저를 뚫어지게 쳐다봐요
사귀고 나서 연애 초반엔 쳐다보면서 이쁘다 좋다
라는 말은 자주 했지만 반년이 지나고 나서
갑자기 이러니까 살짝 당황스러웠거든요
다른 반이라 우리 반에 놀러와서
얘기는 거의 저 혼자서 주저리주저리 해대고
남자친구는 대답도 거의 안하고
그냥 빤ㅡ히 쳐다보네요 ...흠 ㅠㅜ
같이 시립도서관 갔다가 돌아오는길에 카페나
간단하게 밥먹으러 식당 같은 데 들어갈 땐
진짜 얼굴 뚫리는 기분이에요 ㅋㅋ
그래서 제가 뭘 그렇게 쳐다보냐고 뭐 묻었냐
부엇냐 등등 자주 물었는데
그때마다 아니다 아무렇지도 않다 등
특별한 대답은 안하더라구요
...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왜그러냐 하실 수도 있지만
기분이 좀 묘해서요..
혹시나 이유가 있는건 아닐꺼 해서 ㅠ
기회만 나면 말도 안하고 얼굴만 쳐다보는 남자친구의 심리가 궁금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