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25 그사람 나이 41
일하는 곳은 다르지만 하는일이 같아.. 그쪽 회사에 스카웃제의를 받고(이직하진 않았어요)
그쪽 회사 식구들하고 몇번 밥을 먹는 자리를 시작으로..
3개월만에 연애로 발전했어요
지금은 너무 좋고.. 하루 재잘재잘 할 얘기두 많구..
많이 아껴주고.. 챙겨주고.. 저도 마음이 너무 너무 가는데..
뭔가 나이 차이가 이렇게 많이 나니까..
제 주변 사람들한테 보여주기도 모하고... 언니들한테 슬쩍 떠봐도..
미쳤냐고 그러고....
그사람은 만난지 얼마나 됐다구.. 다음달 본인 아버지 생신때
"만나는 사람입니다" 하고 가족들한테 소개 하고 싶다고 하고.....
저는 아직 다른 사람들이 아는 건 싫은데.. 자꾸 주변 사람들한테 말하고
같이 보고싶어하니까... 불편해 지네요
또 제가 너무 그런거 싫은티를 내니까.. 서운해 하는 것 같아서..
어쩌죠? 제가 1년은 만나 보고 결혼이든 생각하고 싶다고 분명히 말했는데..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뭐든지 다 급해요ㅠㅠ
아직 경혼 생각 없을 뿐더러.. 소개 주고 받는 것도...어려워요...
적다 보니 뭘 묻고 싶은 건지도 잘 모르겠지만.... 무슨 말이라도 조언이라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