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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여자경리 급여가 좀 아쉬운데 적정한가요?

아쉽다 |2014.05.09 16:42
조회 3,629 |추천 0

 

 안녕하세요. 25살 여자 신입 경리입니다.

 의료품 취급하는 작은회사에 입사한지 3주째네요.

 전문대(디자인계열) 졸업하고 전공관련해서 여기저기 일해봤어요.

 진로에 대한 방황을 많이 하다가 사무직으로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경리급여가 솔직히 알아봐도 많이 짜더라구요...

 지방이라 그런지. 어떤진 모르겠지만;

 

 저희 회사는......................

 영업하시는 사장님,팀장님 계시고 경리여직원 저 이렇게 있구요.

 이제 시작하는 회사. 한달 좀 넘은 신설회사입니다.

 

 주5일 근무. 공휴일 휴무(근로자의 날이나 선거일 이런건 휴무아님..)

 급여는 세후 120 (수습은 없고 4대보험은 전액부담해주심)

 식대 제공. 원하는거 먹을 수 있음(거의 혼자먹음)

 근무시간은 9시~6시(거의 칼퇴)

 

 이정도구요. 하는 일은 보통 경리가 하는 일...

 영수증정리,세금계산서발행,거래명세서관리,매입/매출관리,급여관리 등등...

 

 사실 이전에 대기업 파견계약직으로 사무(경리)업무를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관두고

 여기에 왔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업무가 비슷해서 여기와선 그렇게 힘든건 모르겠는데.

 거기 다닐땐 10시~8시..(삼십분정도 연장은 야근수당+)에 마감때문에 야근도 가끔있었고

 연장수당 붙으면 세후 160 정도... 근속할수록 근속수당+ 되서 1년정도 근무하면 200찍더라구요.

 

 여기오고 나니...그때 급여가 좀 아쉽네요.

 물론 작은 회사랑 대기업이랑 비교하겠냐만은...

 나이도 점점 차오르고 ...ㅠ

 어떤가요 ?? 사실 경리가 크게 비전있는 직업은 아닌데.

 워낙 체력적으로 버틸 힘이 없어서 어쩌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전공에 대한 아쉬움이 좀 남겨둔채로...휴 .............

 

 급여비교 좀 해주세요.

 조언도 한말씀해주시면 감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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