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요금 1억 정확하게 수정해서 상세하게 올립니다
LG유플러스 휴대폰요금 1억원 나온 사람입니다 악플이 생각보다 많네요. 사건의 전후를 잘 알지도 못하신분이
그냥 막 악플을 다신분들도 있고, 사건을 잘못이해하신 분들도 많이있네요.. 그래서 다시 몇자 올려봅니다.
사업상 제가 전화와 문자쓸일이많아서 LTE 망내 무한34요금제 (LG끼리 통신무제한/ 문자 MMS 는 타통신사한테보내도 무제한)
를 들기위해서 동인천에 있는 LG 대리점에 전날 통화까지하고 다음날 "망내 34요금제"로 들러왔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LG 대리점 여직원이 "망내" 라는 글자를 빼버리고 "LTE 무한 34"요금제를 들었놓았습니다.
계약서를 쓸때 일단 제 싸인이랑 인적사항을 먼저 적으라고 하고 , 그 이후에 요금제를 직원이 기입한것이지요..
전 당연히 제가 망내 34요금제를 들으러 왔다고 전날 통화도하고 요금제를 들기직전까지 그렇게 말을 했는데 그 여직원은
무슨생각으로 그냥 34요금제를 들어놓았는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요금제를 들고 대리점을 나오는 순간까지도 전 문자무제한요금제가 맞냐며 물어보았고 직원들은 맞다고 말을했습니다.
요금이 나오고나서 저는 너무 놀랬고 동인천 LG대리점을 찾아가서 따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처음에는 LG대리점
점장과 직원이 기억을 하더군요.. 망내 34요금제를 들으러 왔었던 고객이었음을..
그리고 직원의 실수를 인정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20여분후 대리점 점장이 말을 바꾸었습니다.. 계약서에 LTE 무한34
로 쓰여져 있으니 자기네는 잘못이 없다며.. 조금전 실수를 인정하던 점장의 모습은 싹 바뀐것이지요.. 오히려 저에게
영업에 방해가 되니 얼른 나가달라고 큰소리를 쳤습니다..
상식적으로 이게 말이 됩니까..
직원의 실수를 인정한걸 안면몰수한것도 황당한데, 영업방해가 된다고 저를 쫒아내다니요.. ㅜㅜ
보통 이런한경우는 대리점 측에서 사건을 알아보고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낼수 있도록 고객과 대화로 소통하는것이
LG든 다른 대기업이든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대처하는 영업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제 입장이 되었다고 생각을 해 보십시요.. 입장과 상황에 맞는 휴대폰 요금제를 드는것이 모두의 마음 아닌가요?
여러분이 들고자 했던 요금제가 아닌 다른 요금제로 가입이 되어 요금으로 단 돈 몇만원 ,혹은 몇 십만원이 더 청구 되셨다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셨겠습니까...
1억이라는 돈은 저의 모든 전재산을 털어도 나올 수 없는 금액입니다. 정말 이 일 하나로 저는 이제 살아갈 희망조차도 없는 지경
에 이르렀습니다. 일도 손에 안잡히고 이 일에만 매달려 있습니다.
답답한마음에 LG 본사에도 찾아갔는데 거기에서는 대리점측과 사건의 전말을 알아보고 연락을 주겠다고 저를 바로 돌려보냈고
몇일 후에 전화로, 저에게 요금은 다 받을것이고, 대리점과 합의를 보든 어떻게하던 저보고 알아서 하라는 성의없는 말로 마지막
남은 제 희망을 앗아갔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큰 대기업이 책임감없고 성의 없는 답변을 줄수 있는지 ..
사건을 조사해서 대리점의 실수부분을 가려내는것이 LG본사에서 해야할 일 아닌가요? 대리점이랑 둘이 알아서 하라니..
LG측에서는 어쩌다 이러한 일이 발생이 되었고, 합의점은 있는지 만약 있다면 그 합의점을 찾을려고 노력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무조건 돈만 내라면서 돈 돈 거리는 LG 는 대기업임에도 너무 무책임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같이 힘없는 개개인은 정말 이렇게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건가요.. 금액을 떠나서 이러한 상황을 어찌 해결해야 하나요..
어제 저는 또다시 동인천에 있는 LG대리점에 찾아갔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문제의 그 여직원은 명함도 아직 나오지않은 신입이었습니다.제가 일한지 얼마나 되었는지 물어보니 일한지 한달되었다더군요..
일한지 얼마 안된 여직원이 요금제를 제대로 인지못한것에 점장은 자기네 영업장에 피해가 올까봐 막무가내로 직원을 감싸며
저한테 계약서대로 가자고 일관하고있는 것이지요..
여러분들이 믿어주실지 아닐지는 모르지만 저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스팸업자는 절대 아닙니다. 믿어주세요..
제가 스팸업자라면 제 명의로 휴대폰을 개통하지 않았겠지요..
이 일이 법정까지 가서 시간이 얼마가 걸리든 결과가 나오면 아시겠지만 저는 억울함을 하소연 할 데가 없어
여기에 몇자 남겨놓은 힘없는 한 시민임을 알아주시길 바라면서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