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차디찬 바다 밑에서 어른들의 말을 믿고,
어른들이 구해주길 기다렸을 아이들과,
아직도 그 날의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을 생존자에게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부끄럽고 무기력한 어른이라 죄송합니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저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눈물나게 했던 그것이 알고싶다 클로징 멘트가 될것 같네요.
이번 사고로 정말로 가슴아프고 많이 울었던 저로써 희생학생 가족분들과 일반인 희생자 가족분들한테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