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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20일째되는날입니다

익명입니다33 |2014.05.09 21:52
조회 208 |추천 0
13년에만나서 400일을 넘게만나다가 결국 헤어지게됬습니다..헤어진이유는 제가 처음에는여자친구를 잘챙겨주고 공주처럼대해줬는데 여자친구가 300일정도가지나면서부터 변했다고느낀것같습니다....제가 소유욕이 너무 강해 집착도 너무심했고 얼굴을보자고해도 피곤하다고 이해좀하라고만했습니다..얼마나 힘이들었을지 생각하면 제가가슴이찢어집니다. 기념일도 잊어버리고...그냥 솔직히 제맘은 세상그누구보다도좋고 이런여자없을거라고항상생각했습니다..진짜 변함없이 저만좋아해주었던 여자입니다. 그래도 저는 여자친구가 먹고싶다는거 하고싶다는거 가지고싶은것 어떻게든해주고싶었고 어떻게든 더좋은것만주고싶었습니다... 여자친구생일날 제가 별것도아닌거가지고 여자친구를 몰아세우고울게했습니다...그리고 너무후회가되서 ...너무맘이아파서 케잌을사들고 여자친구집앞에두고간다고말을하니깐 제발괴롭히지마라고 우는거였습니다..그래도 그냥케잌을두고왔습니다 . 그러고 헤어진지 몇일이되지않아서 다른남자와연락을하고...결국그남자와지금 사귀고있습니다...그남자가 사소한것하나하나다챙겨주고 제가못해준거를 다해주고 여자친구가너무행복해합니다...ㅎ 행복하길바래야하는데 사람맘이란게.. 다른사람곁에서말고 제옆에서 행복해하길바라는거아니겠습니까?제가세상누구보다사랑했고 지금도사랑하는데 그리고..믿었는데 이렇게빨리남자친구를 사귀는것을 어떻게받아들일지... 내가왜그리도 소홀해졌는지..정말 땅을치며 후회합니다...진짜 보고싶어미칠것같고 놓치면후회할거같은데 이미늦은거겠죠? 그사람곁에서 행복하길바래주는게 남자인거겠죠? ...너무답답해서 글을써봅니다..너무후회됩니다 저하나밖에모르던여잔데...제가 죽일놈이고못된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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