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예쁘게 연애하고 있는 26살여자사람입니당
판에 쓸 생각도 못하다가 요새 데이트도 줄........고..
물론 바빠서여
집에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그냥 그냥 그냥 단지 그냥 쓰고싶어서
쓰는 중입니다!
악플이 달려도 선플이달려도 무플이래도......그냥 쓸거에여
어디 털어놓을데도 없어서 답답했었거든요 ㅋㅋ
그럼 본론으로
우리커플은 같은 대학 다른과에 다녓음
저는 클래식음악과 남친님은 실용음악과!
물론 씨씨는 아니구.. 소개받고 나서 알고보니 같은 학교였던
그걸로 인연이라며 한참 오빠를 꼬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허 .. 저희는 연락한지 한!!!!!!!달!!!!!!!무려 한달만에 만났음
암울하져.....일주일도 아니구 한달
오빠도 일로 바빳고 저도 유학준비에 휴가에 막 엄청 바빠있구
그래서 연락만 진득하게 하구 만났음
제 유학이 집안사정떄문에 뒤집어지구 오빠는 몸이 아파서 일을 못나가던중
나는 우울한맘을 끌고 오빠는 아픈몸을 끌고 곱게 치장하고 강남에서
만났어요 시간약속을 잘지키지 못하는 ...우리오빠는 30분이나 늦었어요
집에 갈뻔했음...........ㅡㅜ
오빠가 도착하고 서로 얼굴보고 첫눈에 띵~~~~~하고 반해서
나는 절친에게 카톡으로 헐 대박 쩔어 등등 카톡을 날리고
나중에 들은 바로는 오빠는 심장이 쿵쿵쿵쿵ㅋ우쿠우쿠웈왘와뛰어서 주체를 못했다고함..ㅋ
입에 발린 말일수도..ㅋ.ㅋ....ㅋ.ㅋ..ㅋ.,,ㅋ
냠냠 맛나게 밥을 먹고 오빠랑 아쉬운 안녕을 했음
그리고 나서 우리는 카톡으로 지금은 보라면 못보겠는 닭살 문장을
서로 날려댔음 대충 우리애기 ㅋ ....이쁘니...천사.............이런..이런거임
그러고 나서 오빠랑 몇번 더 만났음 오빠가 나이는 어려도 대학강사 겸 학원일을
하고 있어서 매일매일 일 마치는 시간이 달랐는데 대충 9시에 끝나는 날이면
나를 보러 우리 집에서 50분이나 떨어진 역에 까지 나를 보러 왔음
덕분에 나는 밤늦게 등 짝을 맞아가며 외출을 하게됐음 매우 자주
근데 연애 많이 안 해보고 순수한 이남자는 우리집 쪽 역이라고
안내 방송 다들리는ㄷㅔ 맨날 자기집이라고 뻥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전화를 끊고 나서 나는 세수와 화장을 다시하고 향수도 뿌려주고
꾸민듯 안꾸민듯 역으로 나갔었음
그렇게 익숙하게 늘 30분 정도 보고 집에 가는데 오빠가 지하철 개찰구에서
갑자기 볼에 쪽 !!!!!!!!!!!!
쪽?????????????????? 헐
그러고 나서 재빠르게 오빠가 카드를 찍는데.........
개찰구가 문을 안열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망갈려 했는데 오류?가 나서 다른데에다가 몇번 찍고나서야
쌩~하고 도망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리의 연애는 시작되었음
아니 그런줄 알았음......................
넘길어서 이따가 써야겟어여 반응이잇던없던 씨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