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파이어폭스.........
어쨋든 미자가옴!
미자가 오자마자 대질심문함ㅋㅋㅋㅋ
미자가 드라이버의 아는형와이프랑 친하고 밥도먹고 불꽃놀이도 가고 등등했다고
했지만 와이프분에게 전화를 해보니 다 구라였음
스피커폰으로 세사람이 다 듣고 있었으니 미자는 얼마나 낯이 뜨거웠을까
휴 그렇게 몇분과 더 통화를 하고 이제 끝내려고 나는 술값을 계산하로
나옴 그리고 주 목적은 핸드폰에 녹음기를 켜고 나없을때 무슨얘기를 하나궁금해서
나온거였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잡음이심해서 안들림
이제 드라이버가 할말없다고 나는 간다고 너 더할말있으면 하다 오라하길래
엥???????
하고 따라나갔더니 미자가 날붙잡고 얘기좀 더하다가 가자함.......
난시름.........미자가무서움..ㅜㅜ
사실 몇마디 나눠보고 싸대기 때릴뻔했음
미자가 너무 미워서.
근데 그냥 놔둠 미자성격에 나를 줘팰것만같아서
허허 드라이버와 죽이 잘맞는 나는 이제 곧헤어질 커플처럼 하고 나왔음
매일 미자와 통화하던 시절에는 미자와 삼자대면날 어떻게합시다 라는게 있었음
그 하이라이트가 내가 미자와 드라이버만을 놔두고 나는 드라이버에게
싸대기를 날리고 둘만의 시간을 주고 유유히 빠져나가는거엿음
근데 듣다보니 미자가 미친여자라서.....그냥 헤어질 커플처럼 하는 수밖에 없엇음
아 모자분은 진즉에 집에 보냈음..미안해.. 나중에 밥 비산거사줬음!!!!!!!!!!!!!!!!!1''
이제 술집에서 나와가지구 미자에게 가볍게 고개숙여 인사하고
잘가시라하고 드라이버와 걸어가는대 내심리는 미자가 어디잇나 궁금했음
옆에서 드라이버는 나에게 뭐라뭐라하는데 대꾸도안하고 뒤돌아보고
소리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꽉깨물고 드라이버에게 더 빨리걸어 빨리걸어 빨리걸어
주문르 외움 ㅋㅋㅋㅋㅋㅋㅋ왜냐면 미자가 .. 열걸음도 안되게 자꾸
우리를 쫓아오는거임 구두를 신고 ..빠른걸음으로..
무서웠음 !!!!!!!!!!!!!!1
무서웠던 우리는 미자를 따돌리려고 더 빨리걸었음
대로변이라 골목이없어서 빨리 가서 택시를 잡는 수밖에ㅠㅠ
근데 계속 쫓아와 미자가
진짜 이러다간 잡혀서 어디 찔ㄹ릴거같아 택시를 잡아서 탓음
우리집 근처 사거리에 내려서 드라이버와 대화를 시도함..불쌍한내남친..
눈물이나옴.ㅜㅜ 근처 아파트 놀이터가서 앉아서 대화함
드라이버는 마구 하소연을 함 이래서 자기가 미자를 못건드렸다고
이제 거의 다 떨어뜨렷는데 너때문에 더 달라붙을거같아 라는 말을했는데 전혀
나때문에 더 잘떨어짐
에휴 ... 우리 드라이버 울때 젤 귀여운데 또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움..ㅜㅜㅜ 너무 미안하고 슬펏고 이런 시련이오다니 너무슬픔..
그전에도 물론나쁜사람 만나서연애해봤지만 이런건 처음!!
놀이터에서 엉엉울고 우리는 집에갈려고 길을 걸었음
오빠집은 우리집에서 차타고 40분정도? 쌩쌩달려야함! 그래서 나는 얼른 택시타라
나는 내 알아서 간다 하고 갈려했는데 오빠가 축 쳐져서 먼저가라고.. 그냥 좀 걷고싶다고
해서 나도 걷겟다고 같이.. 하니 혼자걷고싶다고 혼자 있고싶다함..ㅠㅠ
이떄는 헤어지자할거같아서 끝까지 옆에 붙어서 사죄하고 사죄하고
내 방어도하고그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안했으면 맘약한
드라이버 분명헤어지자 했을거임.
그래서 그날 무작정 집까지 한시간을 걸음.. 걷고 나서 오빠는 찜질방에 보내고
집에오니 미자에게 부재중 전화가 4통......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더 전화 오지 않게 하려고 미자에게 우리는 헤어지고 내가 싸다구 날렷다
구라를 침 그래도 안믿음.......그래서 계속 아침 여섯시까지 전화오고
다음날도 오고 해서 그냥 번호 바꿧음!
그 후에 깔끔히 떨어져나간건 아니고 뒤가 구리도록 자꾸 애착햇음
남친집에 밤에 찾아옴.. 사촌동생까지 대동해서 경찰인척 구라침
그리고 .... 어느날 남친이 1시간이 지나도 안오길래 전화해보니 곧가겟다고만함
나는 화나서 그냥 기다리고만있었음 집에갈법도한데......
남친이 오고나서 팔에 생채기를 발견함 .. 간밤에 그여자가 칼들고 쫓아오고
다음날 아침에 숨어있다가 오빠집 문 열리니까 들어가서 칼들고 막 자해할려는거
오빠가 막아서 오빠팔이 칼에 베인거임 그상처는 아직도 잇음 속상함.
그 후로 사촌동생이랑 한번 더 왔는데 그때 사촌동생이 정말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그여자도 사촌동생에게 뭔 소리를 들었던지
내가 정말 잘못한거같다구 그래서 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진짜 스펙타클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다 까먹음
쨋든 나는 유학준비도 이제 접었어요 유망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였는데
엿어여.......그냥.......개인사정에의해 접고 ..그리고 오빠두고도 못떠나겠어서
접었어여 접고 알콩달콩 내년쯤 결혼 할 계획가지고 잘 살고있어요
스토커로 고생하시는분들 힘내세여.ㅜㅜ 끝이 매우 허망하네요..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