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1년 다되어가는 직장인커플입니다.연애초기에 연락에 무심해서 넘 힘들었고 헤어질뻔한 위기가 있었으나남친이 잡았고 노력하겠다고해서이제 자기전에 제 목소리를 듣지않으면 잠이안온다고 연락에 노력해주고 사이도 좋아졌죠~노력해줘서 고마웠구요어느덧 일년정도 별 다툼없이 잘 사귀고있는데요~
최근들어 그때 힘들었던 기분이 다시 느껴지네요ㅠㅠ 권태기일까요..제가 확지르는 성격이 아니라 참고~ 서운한게 쌓이면 좋게 얘기하는편인데섭섭한거 얘기하는것도 한두번이지상대방도 그게 자꾸반복되면 지칠걸 알기에혼자 참고 우는날도 있구요~
근무시간에는 저도 바쁘니 연락 잘안되도 이해해요글구 중간에 드문드문 연락하니 괜찮습니다~제가 바라는건 퇴근하고 자기전에 최소한 연락을 해줬으면 하는데습관처럼 매일 통화하면서 자던 남친이요즘 자기전에 연락을 잘 안하네요피곤해서 바로 잤다 도 이해할 수 있어요다음날 제 카톡이나 전화가 남아있으면 바로 연락해주는게 예의아닌가요?ㅜ먼저 연락안하면 한참 오후지나 연락오거나 합니다
머리로는 헤어지는게 답이겠지 하는데아직은 좋아서 헤어지기 무서워요 더 힘들까봐요ㅠㅠ만날땐 자상하고 좋으니 더 그런가봐요이사람은 뭘 하고있을때 두가지를 못해요 물론 안그런남자 많은거 알고 핑계일 수 있겠지만 아무튼 좀 그게 심한거같아요~
힘든연애는 헤어지는게 맞다지만..ㅠㅠ지금 당장 헤어질게 아니라면 전 어떻게 해야 현명한걸까요???연락에 아예 신경을 꺼야하나요?진짜 마음먹구 제할일만 신경쓰고 저도 연락안해야지~ 연락늦게와도 그러려니 반응하지말아야지 할까싶다가도..괜히 이러다 남친이 이렇게 습관이 들고 익숙해질까봐 그러지도 못하겠네요
충고좀해주세요 막연히 헤어져 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