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있어요. 남편에겐 조카가 있어요. 근데 어린이날 선물 부모외에도 꼭 챙겨야 하는 건가요? 솔직히 선물사주는건 어렵지않습니다. 근데 우린 애도 못낳을 정도로 형편이 안좋고 그럼에도 식구들 모임에 무리해서라도 밥값 저희가 다 냅니다. 동서네는 한번도 낸적이 없어요. 그렇다고 고맙다는 인사제대로 받은적도 없구요. 애들도 만날때마다 인사도 제대로 안하고 시켜도 안해요. 뭘해주고 싶다가도 우리한테 뭘 잘하거나 해준것도 없다싶어서 사줄까하다가 만적도 많습니다. 그래도 갈때마다 먹을다 사다들고 가고 밥값도 한번살때마다 십만원씩 깨지는데 그건 돈 아닌가요? 그런데도 어린이날 선물도 조카라고 꼭 해줘야되나요? 그런거까지 강요 받으면서 줘야하나 싶어서요.
뭐든 형편껏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희부부는 작년에도 몇개월간 수입도 없었고 넘 힘든적도 있었어요. 우리먹고살기도 힘든데 이것저것 다 챙기려니 짜증이 납니다 . 해주는게 당연한건데 제가 넘 쫌생이 처럼 구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