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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자 먼가요

저어케요 |2014.05.11 19:39
조회 289 |추천 0

안녕하세요 22살 대학생입니다

전 3수해서 겨우 대학을들어갔는데요 올해 3월 첫남자친구를 사겼습니다.

제가 아는언니한테 남자를소개받았어요 언니남친 친구중하나였습니다

몇번의 만남뒤 한살 오빠인 그에게서 고백을 받았습니다.  그오빠도 겉모습은 말짱한데 대학와서 왜 여자친구가 없었나 궁금할정도로 저에게 다정다감했습니다.. 먼저 표현하고 스킨쉽하고 그런오빠의 달달한 표현들에 저도 점점 표현을 하게되었습니다. 사랑한다고도 하고 보고싶다고도 하구,...오빠가 점점 조아졌습니다. 오빠는 누가봐도 올바르고 착하게 생겻고 공부도 열시미하고 운동도 열시미하는 범생스탈이여였어요ㅜ약간 왈가닥하는 절 옆에서 잘 보듬어주고 이끌어주는 모습에 저보다 더 어른같은 모습이 보여 더 조아하게되었습니다. 생일날도 제가 지나가는 말로 가지고싶다던 것을 사주고..직접 선물을 꾸며준 오빠가 이런거 첨이라던 모습도 너무 좋았습니다ㅜ 여자친구가 생긴 자기를 주위사람들이 신기해한다 하구,,여행가자하던 오빠 어느날 연락문제 만나는문제로 제가 뭐라했습니다 몇번만나지도 못하는데 약속이 취소되서 화가났습니다 변명하는 오빠의 톡을 씹었는데 평소같으면 미안하다고 톡을보낼 오빠에게서 연락이 오지않아서 먼저 연락했습니다 왜연락안하냐구..

헤어지자더군요................자기가 절 너무 급히 만나자고 한거같다며...

전ㄴ 너무 놀라  울음만 나왔습니다

내가 뭘 잘못했냐구 물어도 그저 미안하다구 자기가 쓰레기라며

사람마음가지고 장난친 자기가 미안하답니다..

제가 전화해서 무조건 미안하다구 내가 잘못해서 이러는거면 내가 진짜 미안하다구

이러지말라고,, 했더니 제가 잘못한건 없다네요,,그저첨에 자기가 먼저 사귀자해서 책임을 져야했다면서..저조아할려구 노력했는데 안된다네요..제가 하도 같ㅌ은말반복하니까 짜증낫는지 막말도 하더라고요 ..하루전만해도 다정다감하던 오빤데 ,,,절대 이런말투일리가 없는데 믿기질않더라고요..

몇일동안  연락이 뜸했던것도 아니고 너무 뜬금포라,,,더 무서웠습니다.. 2주정도 뒤에 잘지내냐구 카톡을 했습니다..주위친구들은 절 보고 ㅄ이라 했지만.. 전 안붙잡고 후회하느니 붙잡고 오는 후회가 나을거라 생각해서 다시 붙잡았습니다. 근데 아니라네요..매우 단호해요 자기 지금 누구도 만나고 싶지않데요  자길 놔달라네요 ㅜㅜ...여자가 생긴건가 싶었는데 그것도 아니더라고요.. 하아

 

저,,, 오빠가 그리운건지 그달달함이 그리운건지는 몰겟지만..다시 오빠 잡고 싶어요 오빠 왜저런걸까요..완벽주의자였던 오빠가 저때메 자기 패턴이 흐트러지는걸 못참았던걸까요 ㅠ 정말 절 한번도 좋아했던적이 없었던걸까요? ...정말 한번도 진심인 적이 없는데도 그런 눈으로 그렇게 대할수 있나요? 남자들은? ...저 다시 잡고 싶어요..지금은 아니겠죠/ ( 사귄기간은 정말 짧아요ㅜ 28정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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