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여고생입니다.
저한테는 3주전까지만햐도 사랑하는 남자친구가있었습니다.
제가 정말 모든걸다줄정도로 너무 좋아했었고 그남자친구도 '아사랑받는게 이런느낌이구나'싶을정도로 너무 사랑해주었습니다.
먼거리인데도 불구하고 제가 보러가고 보러오고 떨어져있는데도
놀러가지마라 집에만있어라 공부열심히하자 아프지마라 등등
사소한거 하나하나까지 다챙겨줄정도로 너무 많이저를 아껴주었어요
근데 3일정도 연락이없더니 밤12시쯤에
먼저 헤어지자고 말하더군요......
그동안 많이생각했다면서 집에가서도 제생각이 너무 많이난다고 이제 저를잊고 공부에 전념하고싶데요..
저는 너무 생각치도못한이별에 무턱대고 붙잡기만했어요
그래도 그는 결국 떠나갔지만요..
그애가 마지막에 꼭 성공해서 다시 저보러온다고 했는데
최근에 다시 연락이왔어요 미안하다고
그냥그게끝이에요 미안하다는거 그뒤에아무말도없었어요
이때는 제가 자기잊고 다른좋은남자 만낫으면좋겟다고 저한테 너무 미안하데요 자기가 이거밖에안된다고...
그래서 기다리지말라고 하더라구요.. 안돌아온다고..
역시 아무리생각해도 남자가 사랑하는상태에서 공부때문에 헤어지는건 있을수없는일인거같아요..
아마 저랑헤어지고싶다는 마음도 조금있었겠죠??
안올거같으면서도 다시연락하면 올거같은데..
지금다시오면 정말 잘해줄자신있는데..
저랑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