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12살때마트에서쪽팔렸던썰

조동사 |2014.05.11 21:53
조회 95 |추천 0
안녕들하십니까...벌써 일요일저녁이도래하였습니다..앙대여 벌써 월요일이라니......허헣 쨌뜬 저는 할일 없는 잉여라서요 오늘 처음으로 판에 글을 올려보아여홍홍홍(전 모쏠이니 음슴체로가겠슴돠)

때는 옛날 무려 내가 12살때였음..
그때가 어떻게이억나나규???제목처럼 겁나 쪽팔려서 아직도 기억이 생생히 남ㅋㅋㅋㅋㅋ

12살때 엄마랑 마트에 장을 보러갔음
아 물론 아빠도 같이 갔긩ㅋ
근데 엄마가 아빠한테 카트맡기고 걍 먹을거 좀 사라고 버리고는 나 데리고 옷사러감....생각해보니 아빠가 불쌍해지네...아빸ㅋ스릉♥

쨌뜬 그래서 난 엄마를 따라감 쫄래쫄래
근데 가다가 아는 아주머니를 만난거임!!
난 인사만하고 엄마는 그 아줌마와 talk킹을 시작함
.......뭐 다들알겠지만 대한민국 아줌마는 항상 할말이 많음 그렇게 나는 엄마옆에 혼자 쓸쓸히 버려짐ㅎㅎ


계속 이표정으로 두분께서 나누시는 끝없는 대화에 감탄하고 옆도 둘러보고 막그럼ㅋㅋㅋ

근데 그때 우리 옆에 아빠가 카트를 끌고 뙇온거임!!
난 정말 심심했던터라 카트로 달려감
카트에 매달려서 카트안을 들여다봤는데 평소에 안사던 투니스를 사온거임!!(다들 투니스 알음???ㅋㅋㅋ사진참조)



그래서 저투니스를 덥석 집어들고
어아빠!!!왠일로 투니스를 샀썽???
이랬는데...ㅋㅋㅋㅋㅋ
옆에서 우리마더랑 수다를 떠시던 아주머니가 날보시며 미소를 지으시더니


너희 아빠가 아닌거 같은데????

시밬ㅋㅋㅋㅋㅋㅋㅋ그제서야 그 카트끌고온 아저씨를 보니 우리아빠가 아님ㅋㅋㅋㅋ시밬ㅋㅋㅋ
겁나 쪽팔려가지고 그 과자 다시 카트에 살며시내려놓고 엄마한테 막달려갈려다가 또 카트바퀴에 걸려넘어지곸ㅋㅋㅋㅋㅋ개쫄팔렼ㅋ큐ㅠㅠㅠㅠㅠㅜ
내가 초딩때 키가 엄청컸었음 살집도있곸ㅋㅋㅋ그래서 막 넘어지는데 쿵소리나고ㅠㅠㅠㅠ

그날 엄마가나계속 놀리고 아빠한테말했더니 아빠도계속웃곸ㅋ큐ㅠㅠㅠㅠ 그아쟈씨 표정이 어땠을까 참 궁금함...그때 딱 우리아빠 아닌것만보고 그아저씨 얼굴을 쳐다도 못봐섴ㅋ큐ㅠㅠ

지금 생각해도 쪽팔림ㅋ
처음 글쓴거라 필력이 겁나게딸리지만...
많이 웃어줬으면 좋겠씀ㅋㅋㅋㅋ
또 추천이랑 댓글도많이달아주센캬캬캬컄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