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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재중한국인이 쓴 글

반한감정ㄴㄴ |2008.09.04 07:19
조회 586 |추천 0

이하글은 다음카페 북경유학생들의 모임 아이디 어언문화인^^ 께서 올리신 건의글입니다.

안타까워서 퍼 왔어요.이 글이 꼭 톡이되서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반한감정을 없애기 위해선 한국인들의 반중감정을 먼저 없애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톡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북유모를 인터넷으로 고쳐서 읽어보시길...

 

 

 

 

 

 

 

□ 건의

중국에서 살고 있는 한국인 여러분, 북유모 가족여러분 이젠 우리가 좀 나서서 중국사람들에게 한국을 알리고 또한
한중관계와 우호 발전에 노력을 해야 할 시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적어도 북유모 회원분들은 중국씹는이야기는 하지말아 주시고, 혹여 누가 중국을 씹는 글을 올리면 꼬옥
    적절한 답글을 덧 붙여 주시는 캠페인을 시작했으면 합니다.



우선 옛날 이야기를 잠깐 하자면,

2001년 당시 한국에 중국유학생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북경에 한국 학생들도 지금보다는 훨씬 적었고요.
그러나 한류열풍이 점점 커져가고 한국을 알고 싶어하는 많은 중국 학생들이 많아 짐에 따라 한국가서 한국을 공부하는
중국 학생들은 점점 늘어갔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한국을 배우고 싶어서 한국으로 넘어 갔던 학생들이 한국에서 처음 느꼈던 감정들은... 더러운 짱께, 개무시, 그보다 더한... 등
(이화여대, 고려대, 서울대 등에 많은 중국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중국인들이 직접 이야기 해준 내용)

솔직히 까놓구 이야기해서 한국에서 한국 사회에서 중국으로 유학오는 학생들의 레벨보다
중국에서 한국으로 넘어가는 학생들이 본인의 사회, 국가에서의 사회적 레벨은 더 위에 있다고 봅니다. 아닌가 -_-??
(개인적으로 비춰지는 상황을 보고 판단한 내용임 절대적인 것은 아니니 개개인의 편견은 배제)

그런 학생들이(절대 짱께라고 놀리는 민공이나 막노동자들이 아님) 한국에 기대가 컸던만큼 큰 실망을 안고
중국으로 돌아옵니다. 점점더 많이... 한국으로 넘어갔던 많은 중국 학생들이 슬슬 졸업하고 점점 더 많은 수가 돌아오고

있는 시기입니다. 요즘 

또는 한국에대한 거부 감정까지 안고 ... 게다가 일부는 이미
아래 글에서 처럼 말했듯이 중국 비방하는 글들 스크랩해서 번역하여 중국 싸이트에 올린다죠.


한국의 수 많은 대기업들이 자기업의 굿 이미지 확보를위해 중국내에서 수많은 돈을들여가며 사회공헌 활동과 광고를 하고
그밖에 수많은 행사를 하고 또는 지원을하고 (중국삼성 사천지진 복구 기금 3,000만 RMB 지원 등등 ) 있는 이마당에

중국을 전혀 모르는 우물안 개구리 같은 분들이 한국에서 그렇게 중국을 씹어대죠.  물론 중국에서 중국을 어느정도

알고계신데도 불구 씹기를 즐기시는 분들도 있는데....

  

이젠

자국민만 보고 끝나는게 아니라 그걸 중국사람들이 보고 중국 사이트에 올려 결국 국익에 저해됨은 물론, 중국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까지 피해가 주어지게 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지금,  그냥 그냥 손가락으로 끄적이던 비방에서 현실적으로

돌이되어 날아오게 된 상황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죠. 

중국에서 중국어를 배우고 있는 유학생여러분!

만약에 앞으로 5년~ 10년뒤 한중관계가 안좋아져서 중국사람들이

한국문화와 한국인을 싫어 한다면 앞으로 정말 피곤해 질것 같다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혹은 별루 관심이 없으셨나요?

그렇다면 이젠 생각좀 해봐야 할 시기 인것 같습니다.  최근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충분히 그렇게 될 수도 있을것 같다라는 암담한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중국을 조금이라도 더 알고 있는 중국에 있는 우리들이 다음, 엠파스등 웹사이트 등에서 필터링 없이

터져나오는 뎃글들에 다시 뎃글로 대처하여 일을 풀어보자는 겁니다.

*네이버 필터링 합니다.( 아는 동생이 알바했었음)
*다음 필터링 젼혀 없음(심지어 기상천외 중국이라는 란 까지 만들어 - 중국비방 악성 댓글을 유도)

물론 이해가 부족해서 생겼던 부분이라 생각하고 이부분을 중국에 있는 유학생들이 이젠 풀어줘야 할 때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끝으로... 중국에서만 중국을 바라본 분들 외국에 있는 중국인들의 제력은 정말 상상을 초월하니다. 중국을 없어보니는

등으로 덮어서 비방하는 그런 글들은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오히려 그런 글을 쓰시는 분들을 보면 중국의 이해가

너무 없어서 보여 안타까운 마음이 들때도 있습니다.( 솔직히) 

뿐만아니라

눈 앞에 보이는 중국이 못 마땅하고 , 같잖다고 험담한다면 ,
결국 그런 중국을 배우고 중국에서 살아보겠다고 건너온 우리들이 너무 초라해 지지 않을까요?

중국을 욕하고 싫어하는데 여기 있다면
(혹시 당신은 성적이 않좋아서?, 좋은 대학을 못가서?, 사업이 망해서?, 사기치려고?)
대부분 ()안에 해당하는 사람들일 테지요..

정리합니다.

"북유모 회원 여러분 중국비방 뎃글을 보았을때는 그걸 살짝 방향을 틀어줄 수 있는 센스있는 뎃글 달기 캠페인을

해보자는 겁니다."


긴글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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