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V보는데 공감토크 전문가란 사람이 나오더라.참 별 직업이 다 있구나 생각하면서 보고 있는데, 주로 하는게 기업체 다니면서 강의 해주는 사람전문가가 남자가 아니고 여자 그러면서 패널들이 물어보더라 요즘 주된 공감과 강의하는게 뭐냐고그랬더니 지금은 '아줌마 난리'인 시대라고 그랬더니 패널들이 무슨 소리인지 물어보더라.
결혼하고나서 남편이 돈 못 벌면 ' 돈 못번다고 난리'..남편이 돈 잘 벌면 ' 집에 늦게 들어오고 가사 육아 안 도와준다고 난리'돈도 잘벌고 가사육아 잘 도와주면 '시댁이 간섭한다고 난리'그것마저도 잘 막아주면 '처가에 잘 못한다고 난리'여기까지는 그런대로 웃으면서 들었는데 마지막 난리 들으니까 너무 씁쓸하더라.그렇게 모든 사람에게 칭찬을 듣는 남편으로 산다고 아줌마 난리를 피할 수는 없다고 하더라.나중에 정년퇴직하고 집에 가만히 있으면 그렇게 가정적으로 산 사람들은몸에 습관이 되어서 밖에서 같이 돌아다닐 친구도 없어서 퇴직후 집에 가만히 있는 집돌이가 된다고그러면 나중에 '집에만 붙어 있다고 난리'라고 하더라.
공감 전문가인 여자이야기 들어보니까 우리나라가 지금 '아줌마 난리'시대에 살고 있는것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