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그리워진다라는 말 난 믿지 않아
너 말고는~!!!
니가 벌써 시집 간지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우리의추억은 6년 전으로 올라가네...
그리고 첫 만남은 그로부터 5년전 이라는 것도
그러고보니 시간이 참 많이 흘렀다
이제는 어엿한 한남자의 아내가 되어있을 널 그리워하는 나는 바보인가보다
떠났을때 그 난리를 치고도 모자라 막말을 퍼부었던 날
너에게 큰 상처가 되어서 더이상 나를 필요로 하지 않았고 시선조차 주지 않았지
나의 온몸은 상처로 뒤범벅되어서 죽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렇게 우리는 다시는 볼 수없는 사람들이 되고 말았지만
잘 살고 있니
너무 그립고 그리워서 미칠것 같아
사랑했고 너무 사랑해서 줬던 상처들 지금에와서 용서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