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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again 24

소나기 |2008.09.04 09:59
조회 580 |추천 0

"광석아~~ 그만해....."

 

"절 말리지 마십시요.. ㅋㅋ우리 불쌍한 미자...

 제가 대신 복수 해야 합니다 ㅋㅋ"

 

"미련한것.... 지연이 왜 자살을 했는지 정말 모르겠나??"

 

"ㅋㅋㅋ.. 저 죽어있는 민석이 놈 때문이지요.. ㅋㅋ"

 

"지연은 너때문에 자살했어..."

 

"지연.... 지연이 아니라 미자란 말입니다...."

 

"죽기 전날 나에게 전화를 했더군.... 자신은 마지막 까지

 최미자가 아닌 지연이고 싶다 했어...."

 

그리고 강우는 다시 이야기를 한다

 

"사랑했다면 그러는게 아니였어... 광석이 너의 사랑은 너무나도 잘못된 사랑이었어...

 지연이 그렇게 괴로워 했는데 너한테서 얼마나 벗어나고 싶어 했는데..."

 

"거짓말.... 거짓말...."

 

"지연이 배속의 아이.... 누구 아이였다고 생각하나...??"

 

"세상 사람이 다알지 않습니까?? 존.. 그자식.."

 

"아니... 광석이 자네 아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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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이 죽던날... 강우는 전화벨 소리에 잠에서 깼다

 

"아저씨..."

 

"누구...  미자니..?"

 

"아저씨 전 지연이고 싶어요... 미자.. 그시절 생각하고 싶지도 않아요.."

 

"그래.. 지연.. 이 이 늦은시간에 ??"

 

"고마워서요... 저한테 참 따뜻하게 대해 주셨잖아요..."

 

"그랬나.... 허 ... 스타가 그런말을 하니 쑥스럽군...."

 

"전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제 영화 보셨나요... 같이 출연 했는데..."

 

"아~ 잘됐구나.. 멋진 청년이던데..."

 

"아저씨 흑~"

 

"왜우는 거야??  모두 잘됐는데..."

 

"그렇지 않아요... 전... 전.... 살고 싶지 않아요...

 그날 광석이 그자식에게서 절 구해 주셨던날... 전 정말 아저씨 에게

 감사했어요... 그러면 끝이려니 했어요.. 그런데 그 악마와도 같은

 그자식은 여전히 절 괴롭히고 있어요.. 아저씨 전 그 자식에게 복수 할꺼에요..."

 

"복수.....라고..."

 

"이정도만 알고 계세요... 그리고 정말 고마워요... 항상 건강하세요.."

 

"지연아... 지연아~~~"

 

그리고 전화는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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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은 자신의 아이가 아닌데도... 자신의 사랑했던 여인이

 죽어서 까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까.. 자신의 명예가 땅에 떨어지게

 되더라도 그 사랑을 위해 그런 말까지 했어... 광석아.. 그게 사랑이야.."

 

"아니야.... 아니야... 그렇지 않아... 내 아이를... 미자가 내 아이를...."

 

"지연은 그게 복수라고 생각 했을꺼야.... 자신과 자네 아이가 이세상을 떠나는게

 자네 한테 가장 큰 복수라고......"

 

"아~~악 말도 안돼..."

 

그때 민수와 부하들이 민석을 데리러 왔다

 

"형~~ 어딨어... 형...."

 

'탕~'

그때 울리는 총소리 모두 숨을 죽였다... 총소리가 난곳은

광석이 쪽이였다.. 그곳에는 머리에 피를 흘리는 아무래도

자신이 직접 자신의 머리에 총을 쏜듯........한 광석이 쓰러져 있었다....

 

"형은.... 형은.... 아~~ 악 형.. 민석이 형...."

 

민수는 싸늘하게 식어 있는 민석을 보자 오열한다...

이내 눈물을 닦고 정신을 가다듬고 부하들에게 소리친다

 

"형님을 모셔라...."

 

강우는 아무런 움직임도 없는 현승을보며 이제 다 끝났다는듯

현승을 데리고 일어난다......현승은 넋이 나간듯 그렇게

강우를 따라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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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가 진하를 데리고 체육관으로 왔다..그곳엔

강우의 연락을 받고 장진이 와있었다...

 

"아빠.."

 

진하는 오토바이에서 내려 아빠를 보고는 그자리에서 쓰려졌다..

 

다음날,,, 미국행 비행기안..

 

장진의 어깨에 기댄체 창밖만 보고 있는 진하.....

 

"진하야...??"

 

"........."

 

"괜찮니...??"

 

"........아니...."

 

다시 눈물을 흘리는 진하였다 

 

 

again 24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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