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중소기업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지금 학자금대출 빚만 천만원이넘네요...
전문대 겨우졸업 후 지금 직장이 2번째 직장인데요
2년일하고 이번에 정직원이 되었습니다. 중소기업치구 나름 크고 알아주는 회사지만
이제정직원이되서 연봉2200 결혼한 언니집에서 같이 조카 봐주면서 살고있어서
한달에 생활비 20만원나가구요 저축은행으로 학자금 2번 대부업도1번 받아서 나가는 금액이
만만치않아요 대출금액 생활비 보험 핸드폰비 밥값, 거기다가 이번에는 치아가 안좋아서
돈이어마어마하게 나가네요 안하고싶었지만 미룰수가 없어서 ㅜㅜ 결국 큰맘먹고 합니다..
이러다보니 요새 그냥 힘이드네요 26살 여자치곤 이제 그렇게 적은나이도아니고 지금부터라도
돈을모아야 결혼도 할텐데요.. 회사 동기들보니 그래도 부모님이 다 대학등록금도내주시고
모인돈은없지만 이제차곡차곡모은다는분도있구, 뭐 사람 속은모르는거지만요..
그래도 참 희망이 .. 잘안보이네요 .. 부모님은 지방에 계시구 항상 부모님목소리들으면
잘지낸단 말밖에안나오구요 이제는 부모님한테도 친구에게도 의지할 나이는 지난거같더라구요
그냥 빚만 없었음 좋겠단 생각을하고 아침에일어나면 한숨이 절로나오더라구요...
당연히 이런상황에 연애는 사치이고 , 전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저만이런거아니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