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평화를 이룬다
안녕하세요?
우리가 전도를 하고 신앙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무엇을 우리가 갖추고 있어야 원활하고 효과적이며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이것을 고민해보니 역시 사랑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요일 4: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그런데 하나님은 또한 말씀이십니다.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말씀 안에 산다는 것은 곧 하나님 안에 산다는 것이요, 그것은 사랑 안에 산다는 것이라고 축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사랑이 없다면 우리의 신앙생활은 광야와 다를 바가 없고, 바다와 다를 바가 없을 것입니다. 사랑은 생명이고 빛이며, 만물을 창조하시는 힘입니다.
죽은 영혼을 살리는 것도 사랑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있을 때 죽은 심령도 살아나고, 얼어붙은 심령들도 녹아져서 마음 문을 열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대신하는 사자들로서 하나님의 일을 하려면 무엇보다 가장 앞세우고 신경써야 할 점이 바로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전 13장을 상고해보고자 하는데, 먼저 고전 12:31에서와 같이 더욱 큰 은사와 제일 좋은 길이 사랑이라고 했을 때, 사랑이라는 은사보다 먼저 다른 은사도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같아 오늘은 먼저 고전 12장에서 나오는 은사를 상고해보고자 합니다.
(고전 12:31)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오늘은 고전 12장을 개략적으로 살펴보고자 합니다.
은사와 직임과 역사는 여러 가지이지만 한 성령, 한 주, 한 하나님이 역사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고전 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위에서 본 바와 같이 하나님의 영(the Spirit of God)과 성령(the Holy Spirit)은 동일한 대상을 의미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이시니 거룩한 영 즉 성령이십니다. 또한 우리의 주인이 되시는 주이십니다.
성령 즉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는 은사는 크게 고전 12:4-11까지 9가지를 나열하고 있습니다.
이 단락에서 모든 ‘성령’이라는 단어는 헬라어 원문으로 보면 모두가 ‘그 영’(the Spirit)라고 묘사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하나님의 영이라는 것을 고전 12:11에서 보면 ‘한 성령’이라고 하셨는데, 이로써바로 ‘한 분이신 하나님의 영’이라는 것을 명백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고전 12: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one and the selfsame Spirit)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고전 12: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은사(恩賜, gifts)’란 헬라어(이후 '헬'로 표기함) ‘카리스마’로서 ‘자기 능력이 아닌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로 거저 주어지는 재능’입니다. 중요한 것은 은사란 내 능력이나 특기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사랑과 인자하심과 은혜의 증거로 거저 주어지는 것인데, 이러한 것은 여러 가지이지만,
성령 즉 하나님의 영(the Spirit of God, 성령 the Holy Spirit 고전 12:3)은 같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성령이 같다'는 표현은 같은 한 성령(the same Spirit) 즉 하나님의 영이시며 영 자신(the Spirit Himself)이라는 것입니다.
즉 은사란 하나님의 영이 직접 자신을 나타내는 방법으로서 거저 사랑으로 주신 것이라는 뜻입니다.
은사는 철저하게 사람 개인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이 나타내시는 방법인 것입니다.
고전 12:5 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직임(職任, administrations)’이라는 것은 헬, ‘디아코니아’인데 집행(administrations), 봉사(service), 사역(ministering) 사역등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하는 자들의 사역, 예를 들면 모세의 사역(office), 공무, 사도들의 사역, 선지자들과 전도자들과 장로들의 사역, 그리스도인으로서 남을 감화하는 사역, 교회에서 집사들의 직무(office of the deacon in the church), 혹은 음식을 준비하여 제공하는 자들의 직임을 의미하는 데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명령과 예수님의 명령에 의해 교회에서 일하는 직분자들의 직무가 여러 가지이지만,
‘주(主)’ 즉 헬 ‘퀴리오스’로서 결정권을 가진 사람, 주인, 소유자(possessor, master, lord) 종들의 존경과 추앙을 받는 명예직의 직함, 하나님이나 메시아에게 주어지는 칭호(this title is given to : God, the Messiah)를 의미하는데 결국 교회의 주인이신 하나님은 같다고 하였습니다. 이 또한 주님 즉 하나님 당신 자신이 모든 것의 주인이 된다는 뜻입니다.
즉 여러 가지의 일들이 교회에서 있지만 그 모든 것의 주인되시는 분은 하나님 자신이시라는 것입니다.
고전 12:6 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역사(役事, operations)’는 헬, ‘에게르게마’로서 효과적인 작업(effect operation), 공이 많이 든 것(thing wrought- 고어 work의 과거 & 과거분사)를 의미합니다.
‘여러 가지’(diversities)란 헬, ‘디아이레시스’ 로서 영역(division), 분배(distribution), 구별, 차이(distinction), 다름(difference), 혹은 여러 사람에 따라 다르게 분배되어 나타나는 차별, 다양성(variety, diversity)이며,
즉 각 개인에게 개별적으로 다르게 분배하여 역사하신다는 뜻입니다.
‘모든 것(all)’이란 헬, ‘파스’로서 각개별적으로(individually), 각자(everyone), 모든 것(all thing, everything), 집합적으로(collectively), 전체(whole, all, whole), 만인(whosoever), 만유(whatsoever)라는 뜻입니다.
즉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work all in all)’라는 것은 모든 각 개인들 가운데 각각 개별적으로 역사하신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역사하신다(work)’는 것은 헬, ‘에네르게오’로서 어떤 존재의 활동을 보여주는 것(to display one’s activity), 일하는 것(be at work), 능력을 쓰다(put forth power)는 뜻으로 결국 ‘하나님의 능력과 활동하시는 것을 보여주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하나님께서 같다'는 것은 하나님 자신God Himself)이라는 의미입니다.
한 마디로 말씀드리면 하는 일들이 많지만 결국은 모든 각 사람들에게 개별적으로 다르게 역사하셔서 하나님 자신의 역사를 보여주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기 위하여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적재적소에 하나님의 인재들을 골고루 다르게 사용하심으로써 하나님의 일을 이뤄가시기 위해서 은사를 주시는 것입니다.
고전 12:7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각 사람(every man)’이란 헬 ‘헤카스토스’로서 각자(each), 모든 개인(every man)이라는 뜻으로서 모든 개개인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성령(聖靈)’이란 헬, ‘프뉴마’로서 그 영(the Spirit)이라고 원어에 표기되어 있습니다. 즉 '성령'에서 거룩하다는 '성(聖)'은 ‘그 영’이라고 표기하기 보다는 의미를 분명히 하기 위해서 첨가한 말입니다.
‘프뉴마’의 원어는 헬,‘프네오’인데 이는 호흡하다(to breathe), 바람이 불다(to blow of the wind)로서 영인데, 성령 혹은, 하나님의 영을 의미합니다.
성령의 나타남이라고 할 때의 ‘나타남(manifestation)은 헬, ’파네로시스‘로서 전시(exhibition), 표현(expression), 수여자((by extension) a bestowment)인데,
‘파네로시스’의 원어는 ‘페네로우’에서 유래되었는데 이는 감추어졌거나 몰랐던 것을 나타내거나 볼 수 있게 하여 알려주는 것, 나타나다(appear), 선포하다(declare), 보이다(shew), 나타내다(manifest)를 의미하는 것으로서
성령의 나타남을 주셨다는 것은 감추어졌던 하나님의 영을 은사로써 나타내 보여서 주신 것을 주셨다는 뜻입니다.
‘유익하게’에서 ‘유익(有益), profit withal)’이란 헬, ‘쉼페로’로서 동시에 함께 짊어지게(to bear or bring together at the same time), 타인들과 함께 수행하다(to carry with others), 도와 헌신하도록(to collect or contribute in order to help), 마땅히 유리하게 역사하도록 (be expedient), 돕도록(to help), 유익하도록(be profitable)하게 했다는 뜻으로서
한 마디로 동시에 다 같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유익하도록 도우며 헌신하도록 하려 하셨다는 것입니다.
결국 모든 개개인에게 감추어졌던 하나님의 영을 은사로써 나타내 보여 주신 것은 동시에 다 같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유익하도록 도우며 헌신하도록 하려 하셨다는 의미입니다.
고전 12:8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어떤 이에게는’ 라는 우리 성경에는 헬, ‘멘’ 즉 진실로, 진정으로 ,실로(truly, surely, verily, indeed)라는 단어가 번역되지 않고 숨어져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진실함과 간절함이 배어 있는 것입니다.
‘성령으로(by the Spirit) 말미암아’란 하나님의 영으로 주어진 것을 나열하고 있습니다.
1) ‘지혜의 말씀’이라고 할 때,
‘지혜(智慧 wisdom) 헬, ’소피아‘로서 광범위하고 온전한 지식(broad and full of intelligence), 인간에게 속한 지혜(the wisdom which belongs to men)로서 과학(science), 학식(learning), 하나님께 속한 지고(至高)한 지성(知性)(supreme intelligence, such as belongs to God), 그리스도에 속한 것, 세상의 조성과 정부 및 성경을 통해서 이루시고 행하심으로 나타내 보이신 하나님의 지혜(the wisdom of God)란 뜻이 있는데 결국 하나님께 속한 최고의 지혜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씀(the word)’란 헬, ‘로고스’로서 하나님의 말씀(the sayings of God), 선지자들에 의해 주어진 구약의 예언(Old Testament prophecy given by the prophets), 가르침 (doctrine, teaching), 요한복음에서 하나님의 본질적인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함(In John, denotes the essential Word of God, Jesus Christ)라는 뜻이 있고
‘로고스’의 기원은 헬 ‘레고’인데 말하다(to say, to speak, shew, tell, utter)는 뜻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혜의 말씀’이란 하나님의 말씀 속에 있는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께서 이루시고 행하시는 지혜를 깨닫는 은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 마디로 말하면 진실로 어떤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말씀 속에 있는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께서 이루시고 행하시는 지혜를 온전히 깨닫게 하시는 은사가 있다는 것입니다.
2)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이라고 했는데,
여기서 ‘지식(智識 knowledge)’란 헬, ‘그노시스’로서 일반적인 지성이나 깨달음(general intelligence, understanding), 기독교의 일반적인 지식(the general knowledge of Christian religion), 기독교에 대한 좀 더 깊고 완벽하고 넓은 지식(the deeper more perfect and enlarged knowledge of Christian religion), 옳은 삶을 살기 위한 도덕적인 지혜(moral wisdom, such as I seen in right living)인데,
‘그노시스’의 기원은 헬 ‘기노스코’로서 이는 알기 위해 배우는 것(to learn to know), 알게 된 것(to become known), 유대 속담에는 남녀간의 성교(Jewish idiom for sexual intercourse between a man and a woman)라는 뜻이 있습니다.
‘지식의 말씀’(the word of knowledge)이란 하나님에 대해 좀더 깊고 완벽하고 넓으며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기 위한 하나님과 하나된 말씀의 지식을 갖는 것을 의미합니다.
결국 성령을 따라 하나님에 대해 좀 더 깊고 완벽하고 넓으며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기 위한 하나님과 하나된 말씀의 지식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고전 12:9 다른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 다른 이(헤테로스 to another)에게는 같은 성령으로(by the same Spirit, 같으신 하나님의 영으로, by the Spirit Himself, 하나님의 영 그 자신이) 믿음을 주신다고 했는데,
여기서 ‘믿음’(faith)이란 헬 ‘피스티스’로서 진리에 대한 확신(convition of the truth), 믿음 (belief), 신약성경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인간의 관계에 대한 확신이나 믿음, 충성이나 충실함(fidelity faithfulness), 구원받기 위한 그리스도에 대한 신뢰를 뜻합니다.
‘피스티스’의 기원은 헬 ‘페이쏘’인데, 말로써 믿도록 유도하여 설득하다(to persuade i.e. to induce one by words to believe), 친구로 사귀는 것(to make friends), 설득당한(to be persuaded), 듣고 순종하도록 설득 당함(be persuaded to listen to, obey), 동의하다(agree), 확신을 가지다(have confidence)라는 뜻이 있는데,
결국 믿음이란 성령에 의하여 말씀에 설득 당하여 그 말씀에 동의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여 확신을 가지고 순종하며 믿는 것을 의미합니다.
2) 어떤 이(another, different, else)에게는 한 성령으로(the same Spirit) 병 고치는 은사를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병을 고치는 것’(healing)이라는 말은, 헬 ‘이아마’로서 소성의 수단(a means of healing), 치유(remedy), 약(medicine), 치료 소성(a healing)라는 뜻이 있는데,
‘이아마’라는 말의 기원은 ‘이아오마이’로서 치료하다(to cure, heal), 온전하게 하다(to make whole), 잘못과 죄에서 벗어나 자유하게 되는 것 구원하는 것(to free from errors and sins, to bring about one’s salvation)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병고치는 은사(the gifts of healing)’란 육체의 질병과 영혼의 죄악에서 치료받고 온전하게 되어 구원받게 하는 하나님께로부터 거저 주어진 기적적인 선물의 능력을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영 자신이 역사하셔서 영육간의 구원을 베푸시는 은사입니다.
고전 12:10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 어떤 이(알로스 another, other)에게는 능력 행함을 베푸신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능력’(miracles)은 헬 ‘뒤나미스’로서 강력한 능력(strength power, ability), 기사를 행하는 능력(power for performing miracles), 군대들 사이에 있는 능력(power consisting in or resting upon armies, forces, hosts), 힘(might)이라는 뜻이 있고,
‘뒤나미스’의 기원은 헬 ‘뒤나마이’인데 할 수 있는(to be able)이라는 의미 있습니다.
‘행함’은 헬 ‘에네르게마’로서 효과적인 역사(effect operation, thing wrought), 활동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결국 능력 행함(the working of miracles) 이란 하나님의 군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성령의 기적을 행하는 능력으로 말미암아 효과적으로 일하는 것입니다.
2) ‘어떤 이(알로스)에게는 예언함을’이라고 하셨는데,
여기서 ‘예언함(prophecy)이란 헬 ’프로페테이아‘로서 신적인 영감에 의해 나오고 하나님의 목적을 선포하는 설교하는 것인데 악한 자를 책망하거나 훈계하고, 억눌린 자를 위로하고, 감추인 것을 드러내는 것이며, 특별히 미래사를 예언하는 것, 신약에서는 구약선지자들의 말에 사용합니다.
‘프로페테이아’의 기원은 ‘프로페테스’로서 그리스에서는 감추어진 것이나 신탁 즉 신의 계시를 해석하는 사람의 쓴 것(in Greek writings, an interpreterer of oracles or of other hidden things)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결국 ‘예언함’이란 감추어진 하나님의 계시와 뜻에 따라 영감을 받아 죄인들을 책망, 훈계, 억눌린 자를 위로하고, 감추인 것을 드러내며 장래사를 예언하는 것입니다.
3) ‘어떤 이에게는 영들(프뉴마 ; spirits) 분별함’을이라고 했는데
여기서 ‘분별함(discerning)이란 헬 ’디아크리시스‘로서 구별하는(distinguishing, discerning), 판단하는(judging), 법적인 평가(judicial estimation), 토론(disputation)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결국 영(靈)들 분별(分別)함이란 영들 즉 진리(眞理)의 영과 미혹(迷惑)의 영, 즉 말씀에 근거하여 토론(討論)으로 올바른 심판과 판단을 하는 것입니다.
4)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이라는 어구에서
‘각종’이란 (다양한 종류의 diverse kinds)인데, 헬 ‘게노스’ 다양함(diversity), 세대(generation), 나라(국민) (country(countryman), nation), 종류(kind), 자손(offspring)이라는 뜻이 있는데
결국 ‘각종(各種)’이란 여러 나라와 사람과 자손들이라는 뜻입니다.
‘방언 말함(tongues)’이란 헬 ‘글로싸’로서 몸의 지체 중 혀(the tongue, a member of the body), 말하는 기관(an organ of speech), 다른 나라와 독특하게 구별되는 특정한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나 사투리 혹은 통용어 말씨(the language or dialect used by a particular people distinct from that of other nations)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결국 각종 방언을 말한다는 것은 각국 사람들이 쓰는 외국어를 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5)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라고 했는데
여기서 ‘방언들 통역함’(the interpretation) 이란 헬, ‘헤르메네이아’로서 다른 사람에 의해서 다소 애매모호하게 말해진 것을 해석(interpretation of what has been spoken more or less obscurely by others), 번역, 통역(translation)이라는 뜻이 있는데,
‘헤르메네이아’의 기원은 헬 ‘헤르메뉴오’로서 말로 설명하다(to explain in words), 해석하거나 상세히 설명하다(expound), 외국어로 말해지거나 쓰여진 것을 자국어로 번역하는 해석 (to interpret to translate what has been spoken or written in a foreign tongue into the vernacular)라는 뜻이 있습니다.
결국 외국어로 알아듣기 어렵게 말해진 것을 자국어로 번역하거나 해석하는 것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고전 12: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에서
‘같은 한 성령’이라는 말에서
‘같은 한(one and the selfsame)’이란 헬 ‘헤이스’ 한(one)과 헬 ‘우토스’ 그 자신(Himself)인데 결국 한 분이신 하나님의 성령 자신이라는 뜻입니다.
즉 ‘같은 한 성령(one and the selfsame Spirit)’이란 한 성령, 한 분이신 하나님의 영 자신께서 행하신다는 뜻입니다.
‘행하사’라는 말도 헬 ‘에네르게오’로서 일하다(be at work), 돕다(aid one), 능력을 나타내시다(to display one’s activity), 당신 자신의 일한 것을 나타내다(show one’s self operative), 활동적이다(to be active), 효과가 있는(efficient), 스스로 나타내다(shew forth self), 효과적으로 일하다(work effectually in) 뜻이 있습니다.
결국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란 한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도와서 효과적으로 활동하시는 모습을 스스로 나타내셔서라는 뜻입니다.
2) ‘그 뜻대로(as he will)란 헬 ’불로마이‘인데 신중히 일부러 마음에 목적을 가지고 하는(to will deliberately, have a purpose, be minded), 애정의 뜻을 가지고 하는(of willing as an affection)라는 뜻이 있는데
한 마디로 ‘그 뜻대로’란 하나님께서 사랑으로써 신중히 일부러 하나님의 목적으로 이루기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3) ‘각 사람에게(to every man) 나눠 주시느니라’는 말씀에서
‘나눠 주시느니라(dividing)’라는 말은 헬 ‘디아이레오’로서 조각조각 나누다(to divide into parts, to tear, to cut asunder), 분배하다(distribute)는 뜻이 있고
‘디아이레오’의 기원은 헬 ‘디아’와 ‘하이레오마이’의 합성어로서
‘디아’는 장소, 시간, 수단을 통하여(through of place, time or means)라는 뜻이고
‘하이레오마이’는 선호하다, 고르다(to prefer, choose), 투표로 고르다(to choose by vote)라는 뜻으로서
결국 제비뽑기로 하듯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대로 골라서 장소, 시간, 수단을 통해 각각 나눠주신다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말하면 한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도와서 효과적으로 활동하시는 모습을 스스로 나타내셔서 하나님께서 사랑으로써 신중히 일부러 하나님의 목적으로 이루기 위해 제비뽑기로 하듯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대로 골라서 장소, 시간, 수단을 통해 각각 나눠주신다는 것입니다.
고전 12:31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1)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에서
‘더욱 큰’(best)은 헬, ‘크레이톤’인데 더 유용한(more useful), 더욱 유익한(more advantageous), 더 봉사할 수 있는(more serviceable), 더욱 뛰어난(more excellent), 더 강력한(stronger, mightier), 더 나은(better), 더 고상한(nobler), 가장 좋은(best)이라는 뜻이 있으므로,
‘더욱 큰 은사(the best gifts)’란 최고로 강력하고, 고귀하고, 뛰어나고, 봉사할 수 있는 유익한 은사란 것입니다.
‘사모하라(covet earnestly)’는 헬 ‘젤로오’인데 이는 열심으로 타오르다(to burn with zeal). 좋은 의미로 선을 추구하려고 열심을 내다(in a good sense, to be zealous in the pursuit of good), 선망의 대상으로 삼다(to envy)는 뜻이 있는데
결국 선(善)을 추구하기 위해 열심을 내라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최고로 강력하고, 고귀하고, 뛰어나고, 봉사할 수 있는 유익한 은사 추구하기 위해 열심을 내라는 것입니다.
2)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에서
‘제일 좋은’ 이란 헬 ‘휘페르볼레’인데 최고(superiority excellence), 모든 측량을 뛰어넘는 (beyond all measure)이라는 뜻입니다.
‘길’은 헬 ‘호도스’로서 여행길(a travellers way, journey), 행동의 길(a course of conduct), 생각이나 느낌, 결정의 방법(a way (i.e. manner) of thinking, feeling, deciding)라는 뜻이 있으므로
‘제일 좋은 길(a more excellent way)이란 모든 인간의 측량을 뛰어넘는 측량할 수 없는 행동의 행로라는 것이며
‘보이리라’라고 했는데 이는 헬 ‘데이크뉘오’인데 보여주다(to show), 비유적으로 일의 증거를 보여주다(to give evidence or proof of a thing), 말로 보여주거나 가르치다(to show by words or teach)는 뜻입니다. 즉 확증을 통해서 가르쳐 주리라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모든 인간의 측량을 뛰어넘는 측량할 수 없는 행동의 행로(行路)를 확증(確證)을 통해서 가르쳐 주리라는 것입니다.
다음 기회에는 이러한 최고의 은사인 사랑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