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이 되엇고.. 이직도 이직이지만 이제는 좀 쉬고 싶어서.
퇴사를 할까하거든요.
내일 중국출장가신 사장님에게 사직서를 내려고 하는데.. 사직서 내용을 뭐라고해야할지.
조금은 실업급여도 받고 싶기도 하고. 사장님이 제 친구의 오춘이라서 뭐라고 하기가 그래서요.
연봉은 2000만원 정도 경력 5년 (수당포함 수당 미포함시 연봉 1700만원정도)
초반에 1040만원 부터 시작해서 2000만원이 된것은 이번년도 부터고요.
1월~8월까지는 무조건 11시까지 퇴근이고요 10월달에 한달간은 10시 퇴근
연차 월차는 없고요 따로 수당으로도 않주시고요.
늦게까지 야근해도 야근수당 없습니다. 다만 신고기간 끝나면 10~30만원까지는 주심
11시까지 않하고 10시까지만 하면 초코파이나 컵라면이 저녁임
바쁘면 가끔 토요일에도 출근하고. 휴가때도 가끔 전화하시면 회사문제로 통화해야하고요.
(쉬는게 쉬는게 아님)
스트레스도 스트레스지만 못 챙겨먹어서 더 힘들고요.
사실 퇴사하면서 치아교정도 하고 제가 치아가 부정교합이라서 잘하면 양악도 해야할것 같아서요
턱이 비대칭에 아랫쪽턱이 비이상적으로 자라서. 윗니를 덮을 정도로 나온 주걱턱임
그런 사정도 있고해서. 그만둘려고 하는데 사직사유를 뭐라고 적야할지 모르겠어요.
개인사적으로만 적으도 될련지 모르고 구체적인 사유를 적어야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