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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의자 어버이날 때 질러버린 안마의자렌탈 소감

일인가구 |2014.05.15 13:40
조회 109 |추천 0

 

최근에 독립해서 나와 살기 시작한 30대 직장인 처자입니다 ㅋ

어버이 날 매번 용돈 드리다가 이번에는 좀...

 

색다른걸 해드리고 싶어서 선물을 알아보고 있었는데요.

엄마는 명품 백, 아버지는 네비게이션 바꿔드릴까 하다가 안마의자가 보였어요..

솔직히 50대, 60대 울 부모님께 가방이랑 가전기기 보다는 

주물러 주고 타독타독 해주는 안마의자 더 필요하지 않을까...했죠

 

그런데 안마의자 종류도 많고 가격도 좀 되니깐 망설여졌답니다.

하지만 어버이날 선물로는 이미 안마의지가 꽂혔고....

한번 받아보니깐 마사지샵 안가도 될 정도로 시원했거든요 ㅋㅋ

 

 

제가 받은 바디프랜드는 자동 체형 인식 기능이있어서 저처럼 마른

몸도 쏙쏙 잡아줘서 도닥도닥 해주는데 이 느낌이...너무 좋았어요 ㅠ

 

특히 어깨안마랑 엉덩이온열, 발바닥롤링이 끝내주더군요..

 

그래서 집에가서 안마의자렌탈 관려해서 알아봤고 결국은 렌탈로 구입!

39개월 무상 AS 가능해서 정말 좋네요.

 

보통 1년인거 같은데 이정도면 걱정 안하고 써도 되겠어요.

그렇게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렌탈 해서 집에 도착했는데요.

 

 

엄마 아빠가 놀라시면서 너무 좋아하셨어요.

 

티비에 나오는 추성훈이 선전하는 거라며서 신기해 하셨답니다ㅋ

하긴..작년에 사드린 비싼 백도 집에 박혀이으니...

오히려 이런 선물이 더 실용적일 거란 깨우침을 얻었답니다.

그렇게 저희 집 거실 한켠에 자리 잡은 안마의자...

 

아빠 말로는 아침에 일어나서 엄마가 스트레칭모드로 돌려서 혈액순환 해준다고 하네요..

 

 

 

 

아침에 눈뜨면 찌뿌둥 하니 무리한 운동보다는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는 안마의자가 좋다고..

그리고 점심에는 활력모드로 어깨와 전신을 주물주물~~ 해준답니다.

 

집안 일 하다가 뻐근하면 안마의자 돌려서 활력 모드 해놓고 피로 푼다고 하네요 ㅋ

 

그리고 밤에는 아빠가 퇴근해서 회복 안마모드로 티비보면서 받는대요 ㅋ

참 이런말 듣고 나니깐 왜 진작 사드릴 생각을 못했을까 싶었답니다.

한달에 작은 비용 밖에 안나가는데 이렇게 좋아하시니...

 

그리고 저도 주말에 본집와서 마사지 엄청 받고 갑니다 ㅋ

제가 사드렸지만 은근 제가 뽕을 뽑고 있는 기분이랄까 ^^;

그래서 그런지 요즘 더 집에 자주 가게 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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