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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성추행당한기분들어요ㅜㅜ

ㅠㅠ |2014.05.15 14:44
조회 8,214 |추천 1

안녕하세요 23살 훈녀아닌 흔녀입니다

 

두서없더라도 양해부탁드려요 ㅠㅠ

 

일하면서 몰래쓰는중이라ㅎㅎ!

 

제가 직업이 하루종일 사무실에 앉아서 포토샵작업만하는 디자인쪽에서 일하고있어요

 

쉬는날은 수요일뿐이고 그나머지는 하루종일앉아서만 작업하다보니

 

스트레칭을너무안해줘서 결국 허리통증이심해져서

 

통증전문병원을다니면서 치료받고있었어요

 

그런데 역시나 젊은사람들은 없죠!! 저밖에! 번화가에있다보니 할머니할아버지분들이

 

굉장히많았거든요 처음가보는거여서 엑스레이도찍고 진료받고하는데

 

잉?? 왠 ㅠㅠ 여간호사는3명이고 나머지는 다남자간호사 물리치료사 였는데요

 

여간호사 3명중1명은 접수대 1명은 진료실담당 나머지1명은 물리치료안내해주는사람

 

그래서 저는 주사맞을때도 간호사언니가들어올줄알았는데 의사1명 남자간호사1명

 

주사맞는데 꼬리뼈부근이라 엉덩이를좀살짝깟어야해는데 남간호사가 좀많이 젊더라구요

 

제또래로보였어요 그래서인지 좀부끄럽고 그랬었거든요 근데 그런건참을수잇어요

 

좀부끄럽고 민망하고 숨고싶엇지만 남자들도 여자간호사한테 주사맞을때 이런기분이겟구나

 

햇죠 문제는 어제 병원갔는데 물리치료사한테 허리마사지받고있었어요

 

근데 거기는 특이하게 물리치료사한테 마사지?받는데 칸막이도없고 걍사방이뚫려있는데서

 

치료받아요ㅇ_ㅇ;; 어제는 손님들도없어서 편했어요 젊은얘가가서그런지 할머니할아버지분들이

 

젊은얘가왜왓나하는표정으로 눈총받았엇거든요 ㅠㅠ 부담스럽게

 

아무튼 거기 남간호사 남자물리치료사분들이 정말많은데 다 젊어보였어요

 

못해도 이십대중후반??

 

그러다가 치료를받던중 진료담당여간호사?가 저를 치료해주고잇는 물리치료사한테

 

작은목소리로 "크크킄ㅋㅋ좋냐? 좋아? 좋아죽지?" 이러는겁니다

 

처음엔그냥그려려니했는데 저를 치료하고있던옆 물리치료사도 제담당물리치료사한테

 

"형..ㅋㅋㅋ그렇게 좋으십니까?" 이러더니 제치료사가 "...하지마 너이따보자 넌죽었어"

 

뭐이런식으로 농담대화였는데 점점기분이나빠지는겁니다 저를두고한말인것같아서요

 

그렇게 대화가 3.4번정도 오가고 제가 확 일어나서 뭐라할려다가

 

또소심해져서 ㅠㅠㅠㅠ 바보같이 그냥 나왔거든요..

 

다음에갈때 얘기를해야될지.. 기분나쁘게말하는건 성격상그게안되서요

 

물리치료사한테 성추행을당한기분이아니라 그주변에서 놀리던 그분들한테서

 

성추행당한기분들어요 저는 환자인데 그사람들눈에는 도대체 뭘로보인건지

 

제가지금 오버하는건가요??ㅠㅠ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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