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22516246
이글의 피해자 본인입니다.처음 지인이 올렸는데 대신 올렸다는 이유로 안 믿는 분들이 계셔서
그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서 이렇게 다시 올리게 되었습니다.
우선 처음 보시는 분들이 계실테니까 다시 글을 쓰겠습니다.
글이 길어도 정말!! 꼭!!!! 본인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끝까지 읽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는 2011년 강남에서 빠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임신을 하고 있던 상태 였구요.
평소 알고 지내던 A대학 교수가 술에 많이 취해 영업이 끝난 저의 업장에서 대자로 뻗어 침을 질질 흘리며 자고 있었고 A대학 교수를 새벽5시가 되도록 재워주다 더 이상 재워줄 수 없고 가게 문을 닫아야 하는지라 이 대학교수를 깨워 짐을 챙겨주고 집으로 되돌려 보내면서 계산을 하라고 했습니다.
이에 갑자기 교수가 격분하면서 맥주병과 유리잔을 깨며 흥분 했고 이것을 저지하던 저를 폭행하는 도중에 이를 말리던 옆에 웨이터에게도 쌍욕을 하며 폭행하려 하자 웨이터는 사건이 일어난지 10여분만에 도망을 갔습니다. 도망간 후 교수가 저를 약2시간 동안 묻지마 폭행을 했고 제가 뱃속에 아기가 있으니 제발 배는 때리지 말아달라고 빌었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배를 강하게 차서 결국 제 아이가 유산되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가게 기물을 부수기 시작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오자 이 교수는 적반하장으로 제가 자고 있던 자신을 폭행 했고 봉변을 당했으며 제가 스스로 자해해 제 치아 및 코를 부셔놓고 자신에게 뒤집어 씌우다 못해 가게 기물도 제가 다 부셔 조작해 놓고 본인에게 손해배상을 해달라 한다며 저를 맞고소 했습니다. 더 억울한 것은 이 교수의 폭행으로 계류유산이 된 제가 불법으로 제왕절개 수술을 받은 후 본인에게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미친년이라고 고소했습니다.
첫 재판시에 교수가 저희 가게 웨이터를 위증교사했고 그로 인해서 쌍방과실로 둘다 벌금을 물게 되었습니다.
또한 재판 후에 이 교수는 합1억으로 합의를 보자고하며 저가 100만원 짜리 바이올린을 저에게 싯가7천만~1억이라 속이고 사기 합의서까지 받아갔습니다.
저는 너무 화가나서 이 사기 바이올린 합의서로 말미암아 네이버 최대 카페인 "바이올린 친구되기" 에서는 이 바이올린 그 가격인건 사기라고들 하시네요...
이 교수는 저에게 자신의 행동을 다 뒤집어 씌우며 손해배상을 요구 합니다.
저는 이 사건으로 인해 코뼈가 4조각으로 산산조각나고 치아가 부러지고 유산까지 하였습니다.
또한 이로인한 정신적,신체적 충격은 이로 말할 수 없습니다. 이 억울한 일을 더 이상은 묻어둘 수 없습니다. 저 혼자의 힘으로는 부족하니 여러분의 도움이 간절하게 필요합니다....
제가 더 화가나는건 저는 지금이렇게 고통으며 하루하루 힘들게 살고있는데 그 교수는 한참 뜨고 있는 대학의 교수로 살고 있다는 점입니다.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습니다 저좀 도와주세요..
※A대학의 A는 대학이름과 관련이 없습니다※
(위: 제가 맞은 장소, 아래: 교수가 맥주병을 깬 사진)
추가) 댓글 단 몇몇분들께서 왜 이제와서 이런걸, 법적인 사건을 왜 여기에 올리냐고 하셔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글을 짧게 올리려다보니 너무많이 빼먹었네요. 이 글을 올린이유는 재판을 했었지만 웨이터의 위증으로 인해 쌍방과실로 둘다 벌금을 물었습니다. 웨이터가 위증이라는 증거는 처음 한 진술, 카톡내용이 있습니다. 유산하고 몸과 마음이 상해서 더이상 재판을 할 힘도없어서 교수에게 1년동안 사과할수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연락조차 없었고 1년 후 교수의 어머니께 5장의 편지를 보냈으나 교수에게 돌아오는 것은 비아냥거리는 말뿐이었습니다. 전혀 반성하지않고 살고있는 모습을 보고 이건 더이상 참을수 없었습니다. 경찰,검찰,사법부에서는 사건이 많아서 이 심각한 사건을 중요시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단 여론이 형성되어야 관심을가져 제대로 사건을 처리해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더 덧붙일 말이 있으면 댓글로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의심하시고 비판적인 시각으로 보는것을 이해는 하지만 사건의 본질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cctv는 가게 내부에는 없었고 입구쪽에 있었습니다. 학교와 교수의 신상을 알리고 싶지만 이상황에서 알리는것은 명예훼손이 되기때문에 힘들것같습니다. 아주머니께서 방송국과 기자들에게 연락을 해놓은 상태고 다시 연락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교수가 맞았다고 고소한 것은 아주머니께서 때린것이 아니라 교수가 밀칠때 넘어지면 머리로 박았을것입니다. 그래서 놀라서 넘어지면서 가슴쪽을 잡은것인데 그때 난 상처를 진단서를떼오고 재판에서는 위증으로 인해서 벌금을 같이 물게된겁니다. 이 일이 그냥 묻히질 않길바랍니다. 남에 일인데도 심정을 이해해주시고 도와주시는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대로 알고 싶은 분들은 이어지는 판에 고소장 원본을 올려 놓을테니 읽어주세요!
아고라 서명 페이지 입니다!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저의 억울함을 풀고 교수가 엄벌에 처할 수 있도록 서명 부탁드립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53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