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고2 흔녀입니다..
제가 며칠전부터 눈길이 조금씩가는 1학년 남자애가있었어요 그냥 처음에 봤을때
귀엽고 훈훈한 외모에 그냥 눈길이갔었습니다 하지만 며칠이지날수록 가만히있는데
보고싶고 그러더라구요ㅠㅠ 그냥 저혼자끙끙 앓으며 좋아했어요
그아이를 볼수있는시간은 급식시간뿐이라 급식말고밖에나가서 맛있는거 먹자는 친구들의 말도
무시할정도로 그 남자애가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지나가면서 그아이랑 눈이마주쳤는데 살짝 미소짓고 급식소에서도 나랑 눈마주치고 혹시 나에게 관심이있을까 헛된 기대도 해보고 페이스북
어떻게든 들어가서 자기소개서 보니까 동갑이나 연상이랑 사귀고싶다길래 괜히 기분좋아지고
그랬는데 여친이있다네요....하.....진짜 멘붕이다 ....
니가 여친한테 사랑한다 말 한 글을 봤는데...
왜이렇게 마음이 안좋은건지..내가너때문에 처음으로 여기에 글써보기도하고,,,진짜많이 좋아해ㅠ
이런마음 먹으면 안되지만 여자친구랑 헤어지면 그때 다가가도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