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남친이 있었습니다
1년정도를 만났고,처음 그를 알게되었을때 그의모습은
참 잘웃고 주변지인도 넘많고 밝은 남자였습니다
그모습이 너무 좋고 제게 너무나 잘해주는 남친모습에
반해 사귀게되었죠~1년가까이 사귀면서 하루도빠짐없이 만났습니다 그렇게 밝던 남친에게서 우울증이 있을줄은~나를만나 밝아졌다는 그의 친구들말을 듣고나선 어떤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여자친구로써 더 그의 웃음을 보고
싶었죠 항상 밝고 사랑스럽게 나만보던 그사람이 일도
가족도 친구도 모두에게 지쳐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너무힘든그에게 위로도해봤고..힘든 모습두 같이 나누면
나아지지않을까 그생각뿐이였습니다 나에겐 그는 처음
으로 결혼하고 싶던 사람이였거든요 서로의 부모님도
뵈었고 상견례얘기까지 나오던 찬라쯤 ~남자친구에게
다시찾아온 우울함으로 인해 남자친구는 제게 미안한지
더힘들게하고 싶지 않다는말을 했습니다 둘이 통화를
하면서 다시한번서로의사랑을 확인했지만 다시 우울함
이찾아올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나도 그도 울면서이별
인사를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헤어지고 그가 보고싶어도 자신 없어하는 그사람을 흔들수없어 전화두하지않고 카톡카스 어느곳에서도 내감정을표출하지 않은채 2달이 다되어가는데 난아직도 너무힘듭니다~회사나 집 어딜가도 남친
과 연결이되어있어 빨리결혼하라는 말에 헤어짐도 말하지
못한채로..엄마에게라도 말하려하니 왠지 내가 펑펑울거
같아 말두못하고 주말엔 남친안만나냐는 엄마의말에 당연히만나징 하면서 약속도 없이 방황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카스에있는 같이찍은 사진들도 내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사진을 내리게되면 정말 다끝일거같아서~사람들이 알게되고 나를달래줄거같아서ㅜ
어느샌가부터 혼자의시간을 보내고 우울함을 즐기는기분
입니다 그도 많이힘든가봅니다~들리는얘기로 술도많이먹는다고 하고 카톡상태명엔 멈춰있는느낌이라고
써져있드라구요~그도 내가보고싶지만 날잡을 용기가나질 않는거같습니다
그가너무보고싶고 마음찢어지게 아픈데 그우울증세가
결혼하고도 보여져 넘힘든 일상이되지 않을까?
이런생각도들고 저 정말 어떻게해야할지 누가좀알려줬으면 좋겠는데 ..ㅜ매일같이 그의카톡상태명을 보고있고
회사나 주변지인들이 헤어진걸 모르기에...저는 항상 밝은모습으로 가식웃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김없이 혼자있게 될땐 하염없이 울게되는
저 어떻게 해야될까요.,?그남친이 자신감을갖고 큰결심
으로 다가와주지 않는한...저흰 이렇게 시간이해결해주기
만을 바라게될거같네요 ~저 정말 어떻게 해야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