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상사분들이 열분정도 계시는 개인사업장 입니다.
한참된 얘기이지만 제가 이 회사 들어온지 두달 되는 달에 ㅇ 이사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저도 가보라고 사장님이 지시 하더라구요.
(것도 강남쪽인데 무슨 병원이니까 혼자 가보라는 거였음)
또 한번은 ㄱ 이사님 장모님이 돌아가셨으니까 사장님이 저도 가보라고 하심
올해 3월달에 ㅈ 이사님이 다치셨습니다. 이 또한 저도 병문안 (혼자) 가보라 지시 함
회사에서 다 같이 가는게 아니라 저 혼자 가서 찾아뵙는..
뻘쭘하게 혼자 가보라는 사장님 이거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는 건가요?
이사님들은 서로 만나서 같이 가면서 나는 혼자 찾아뵈라는데 이거 이해가 되세요?
(저는 제가 시간 되는데로 가서 따로 찾아뵈야 하는)
ㅇ 이사님 어머니 돌아가셨다는 말 듣고 이사님 다른 이사님들 두분은 어디서 만날지 5시에 약속 잡고 같이가시는데 저는 일 하다 말고 그 시간에 저도 같이 가요? 할 수도 없고.
여기 상사분들은 사무실에 상주하면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아니고 영업직 비슷하게 일을 하시는 분들이라 경조사 같은 무슨 일 있을 때 서로가 연락해서 같이 가는 모양이더라구요.
경조사 같은 것은 다 같이 움직여야 되는 거 아닌가요?
이곳같이 직원들 경조사 있을 때마다 여직원 혼자 다니게 하는 회사가 또 있나요?
혼자 가라고 하면 여러분들은 어떠실 것 같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