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에졸업하고 현재 취준생인 20대 중반 사람입니다.
저는 사회부적응자입니다. (남들이 이런걸 사회부적응자라고 하더군요.)
일반 회사생활에 고작 1달을 못버팁니다.
제 성격도 문제가 있겠지만 취업난의 상황에서 배부른소리를 하고 있는지 명확하게 채찍질과 조언부탁드립니다.
저는 올라온 구인공고와 다를시 당장 그만둡니다.
근무시간외에 수당없는 야근이며 토요일격주 휴무라고 했다가 모든 토요일에 나온다거나
(웃긴건 월급은그대로임)
말이 바뀌는 곳.
앞에서 웃고 뒤에서 욕하는 그런 가식집단들 꼴도 못봅니다
회사생활은 가식의 연속이라던데 저는 정말 가식적인것도 너무 싫고 저 또한 앞에서 말했으면 했지 절대 뒷말하는 법이 없습니다.
사람과의 대우 부분에 있어 상사나 동료가 저에게나 같은 동료에게 심한 장난이나 욕 같은거나 뒷말하는게 들리면 절대 못참습니다.
꼭 대응해야 직성이풀립니다. 제가 회사를 그만두는 한 이있더라도 그만둘곳은 그만두어야합니다.
학생때 알바할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어디나 그렇지 않겠지만 십중팔구 알바라는 직책을 무시했습니다. 저는 그것을 발판삼아 제가 만약 높은지위에 오르면 모든사람을 평등하게대해야겠다고 다짐에다짐을 했습니다.
네, 저는 간절하지 않습니다. 그런 회사는 절대 간절하지 않습니다.
제가 정말 마음에 들어하는직장도 세번째부터 뒤틀리면 아예 뒤도 돌아보지 않습니다.
당연히 누군가에는 간절한 직장이겠지만 솔직히 저는 미련하나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회 부적응자입니다. 인간관계도, 일도 솔직히 제자신과 타인에게 너무도 단호해서 정말 큰일입니다. 아이러니한게 저도 이런제가 싫습니다.
어쩔땐 저도 일반적인 사람들과 일반적인생각으로 살고 싶지만 그러는게 정말 쉽지않습니다.
표정에서 부터 티가납니다. 저 정말 피곤한 사람인거 알지만 어떻게 고칠방법이없습니다.
적어도 저 스스로 고칠수가 없을것같습니다.
고객들한테는 사근사근 샹냥하게 ,그리고 죄송한일이없더라도 사과하는 부분때문에
고객들한텐 칭찬도 듣고 제법 단골 고객도 많이생겼는데
왜 동료들이나 회사한텐 안될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