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아니고 진짜에요..
남친이랑 얘기를했죠...
그때 왜그랬냐고...
술먹어서 기억안난대요...
회사가서 다시 얘기하겠답니다...
다시 얘기하는것도웃기고...
전 회사가기도 싫으네요...
얼굴 들고 어떻게 회사에 갈 수있어요...
우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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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월에 결혼하는 31살 여자입니다...
결혼앞두고 도대체 이게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어요....
저희는 사내커플입니다...
어제 회식을 했어요..
기분좋게 밥먹었죠...
저는 차를 회사에두고 식당을가서 운전을 해야대서 술은 안먹었고..
다른분들은 걸쭉하게 드셨었어요...
다먹고 집에간다고 식당앞에서
술드신분들 대리부르고 기다리고있었어요..
그런데 40대 아저씨 직원 갑자기 저한테 팔짱을끼면서
"이제 시집가면 이러지도 못하겠네? ㅇㅇ어딨어? 너 신경도안쓴다ㅋㅋ"
이러면서 제 옆구리를 감싸는거에요...
놀래서 하지말라고하고 회사차에 탔어요..
그때 남친은 다른분들이랑 얘기하느라 저 못봤구요..
대리올시간이 되어서 다들 차에 타기 시작했어요..
제뒤에는 남친이탔구요..
아까 그 40대 아저씨 직원이 내옆에오더니
"ㅇㅇ아~내가 네 색시 만져도되냐?"
라고하는거에요...
그러더니 남친이 바로 "괜찮습니다~"
말이 끝나는 순간 제 옆구리로 손이들어오더니
가슴까지 만지시는거에요!
놀래서 벌떡일어나서 남친한테 "주글래?" 라고하니깐
둘이서 좋다고 웃는거에요...
보통 남자들은 여자친구를 모르른 남자가 터치만해도
싫고 기분나쁘고 그러지않나요?
근데 어제 같은상황은...
내가 소중하지않다는거 맞죠?
아무 남자가 쪼물딱거려도 괜찮다는거잖아요..
월요일에 회사가기 두렵습니다...
그 분이 저한테 쪼물딱거려도 전 할말이없졌네요..
신랑이 너 쪼물딱거려도 괜찮다고 했다고...
정말짜증납니다...
회사를 그만둬안할까요... 이 남자랑 그만둬야할까요...